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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트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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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7 20:32:25

런앤건 내쉬-아마레-매리언
랍시티 CP3-그리핀-디조던

전 요새 위의 두 트리오에 꽂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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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7 20:37:38

조던 피펜 롿맨

2020-11-27 20:38:43

보스턴 빅3

2020-11-27 20:40:03

스탁튼/ 말론/ 호너섹

Updated at 2020-11-27 20:42:32

슈퍼맨 배트맨 로드맨

2020-11-27 20:41:48

트리오는 아니지만 커탐듀그

WR
2020-11-27 20:44:01

갠적으로 듀랭이 있을 때보단
15-16 커-탐-그 트리오가 정말 맛깔났던...

2020-11-27 20:41:54

매력이라면!! 라빈-위긴스-타운스

WR
2020-11-27 20:45:59

영건 트리오
전 사실 잭팟 터질 거라고 기대했는데...

2020-11-27 22:51:49

참 기대 많이했었죠

2020-11-27 20:43:35

찰머스 노리스콜 네이피어

WR
2020-11-27 20:45:06

찰콜은 옥새 킬러니 믿고 보는 우승 후보입니까?

2020-11-27 20:49:26

우승은 못했지만 찬란했던 15-16 커탐그
역대 최강 화력 트리오 16-17 커팀듀

2020-11-27 20:50:14

조던 크로포드, 닉 영, 저베일 맥기(+안드레이 블라체)


2020-11-27 20:50:41

찰스, 스카티, 하킴이요...

2020-11-27 20:51:14

맨처음에 알게된게 랍시티 그리핀 폴 디저던이어서 이 트리오가 쭉이어져 계속 클리퍼스 응원하고 있숩니다

2020-11-27 20:51:36

매직-워디-카림 

2020-11-27 20:52:15

스퍼스의 영결3인방

Updated at 2020-11-27 21:04:48

2020-11-27 20:55:27

르브론 웨이드 보쉬

2020-11-27 20:56:01

저도 디조던 폴 그리핀이죠!!

2020-11-27 20:56:23

매직-워디-카림
키드-짐잭슨-자말매쉬번 3j

2020-11-27 21:06:26

9 + 20 + 21 = 50

2020-11-27 21:13:04

1년밖에 없었지만 불스에서 

론도 버틀러 웨이드

플옵 1라에서 론도 엄지부상전까지 엄청난 저력을 보여줬었죠 

2020-11-27 21:28:34

르브론 갈매기 카루소

2020-11-27 21:30:47

골무3형제

2020-11-27 21:33:39

셀틱스 빅3도 매력적이지만
미네 빅3도 있었습니다
카셀-스프리웰-가넷!!

2020-11-27 21:49:21

길벗-앤트완 재미슨-카론 버틀러
매력적이었다 생각합니다!

2020-11-27 21:52:05

인기로만 치면 전세계적으로 넘버1 이었던 조던 피펜 로드맨이죠. 모든 청소년과 모든 세대들이 다 알았죠.

2020-11-27 21:53:05

비비 페쟈 웨버요~~

2020-11-27 21:53:54

커리 탐슨 그린 그리고 던컨 파커 지노빌리.

2020-11-27 21:58:55

커탐그

2020-11-27 21:59:29

가넷 피어스 알렌
정말 2008년은 가장 행복한
한 해 엿습니다 이 트리오 덕분에

2020-11-27 22:03:40

마누 던컨 파커

트리오까진 아니고.. 키드 + 노비츠키 

2020-11-27 22:04:20

가넷 마버리 구글리오타

2020-11-27 22:05:59

아니.

듀란트-웨스트브룩-하든

MVP 3인방이 없다뇨.

Updated at 2020-11-27 22:08:37

이거죠 3mvp 조합

2020-11-27 22:26:40

비비-웨버-스토야코비치

2020-11-27 22:58:57

허동택, 허재 강동희 김유택
이조추, 이상민 조성원 추승균

2020-11-27 23:53:47

진리의 커탐그죠!

2020-11-28 01:29:08

콘리-지보-맠가

2020-11-28 02:13:53

라이트해도 조던 2기때부터 농구를 봤는데, 보스턴 빅3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휴스턴에 바클리나 피펜이 가고 전당포가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2+1의 형태였는데, 피어스가 있는 팀에 슈퍼스타 둘이 가면서 삽시간에 1+2가 되어버린건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르브론의 디시전에서도 놀라지 않았던 기억이 나구요. 그리고 오랜만이자 아직까지 마지막인 셀틱스 우승까지, 여러 모로 기념비적인 트리오라 생각됩니다.

2020-11-28 08:41:31

올해의 빅333...

 

den
lal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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