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로스터 현황
가드(볼핸들러) : 조지 힐, SGA, 타이 제롬, 프랭크 잭슨, 조쉬 그레이 (5)
윙 : 루 돌트, 저스틴 잭슨, 하미두 디알로, 알렉세이 포쿠솁스키, 다리우스 밀러(5)
빅 포워드 : 다리우스 배즐리, 트레버 아리자, TJ리프, 아이재아 로비, 켄리치 윌리엄스, 질런 치트햄 (6)
빅맨 : 알 호포드, 빈센트 포이리에, 마이크 머스칼라 (3)
Two-way : 조쉬 홀(윙), 모제스 브라운(빅맨)
- 현재 투-웨이 계약자 2명을 제외하고도 19명입니다.
- 포쿠솁스키는 드랩 이후 팀원들과 작별인사 후 현재 OKC에 와있는것이 확인되어 로스터 명단에 추가했습니다.(OKC라커룸에 붙어있는 자신의 이름을 인스타스토리에 포스팅하기도 했구요)
- 15인 로스터를 맞추기위해서는 4명의 선수를 웨이브해야합니다. 여기에 FA상태인 로버슨을 잡는다고 한다면 5명의 선수를 웨이브해야합니다.
- 웨이브 유력후보들은 역시나 아담스 트레이드로 받은 선수들(그레이, 밀러, 켄리치, 치트햄)입니다.
- 조지 힐, 아리자 이 2명의 베테랑은 여전히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필요로하는 컨텐더팀들에게는 이 2명의 샐러리는 확실히 부담일 수 있습니다.(힐 9.5밀, 아리자 12.8밀)
- 만약 OKC프런트 측에서 포쿠솁스키의 플레잉타임을 보장해준다고 한다면 저스틴 잭슨이 트레이드 대상에 올라갈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 단순하게 현재 로스터에 등록되어있는 19명의 샐러리(프잭은 미니멈으로)와 데드캡(패터슨+싱글러)을 합친다면 95,644,743밀입니다. 올 시즌 샐캡은 109.1밀로 13밀 정도를 추가로 채워야합니다.
- 분명 프레스티는 남은 샐캡과 가득쌓여있는 TE들로 추가적인 악성계약을 받으면서 샐캡도 채우고 에셋도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일것입니다.(다만 어떻게 할 것인지는 감이 1도 잡히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로스터만을 보았을 때 예상되는 액티브 로스터 13인입니다.
조지 힐 - SGA - 돌트 - 배즐리 - 호포드
프랭크 잭슨 - 제롬 - 저스틴 잭슨(포쿠솁스키) - 아리자 - 포이리에
디알로 - 포쿠솁스키(저스틴 잭슨) - 머스칼라or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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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팬이어서 그런건지.. 왜 멤버가 아직도 해볼만해보이는걸까요 하하.. 그럼안될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