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 잉그램이 사실상 플옵 경쟁의 종지부를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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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7:03:21
레이커스 시절로 회귀한 론조 볼의 경기력 그리고 에이스로서 잉그램의 활약이 너무 아쉽습니다.
올시즌 두 선수 모두 스텝업해서 기대가 컸는데 재개 이후 영 폼을 찾지 못하네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말이죠. 금일 경기를 포함해 유타전 패배는 분명 클러치 에이스의 역량이 크게 작용했다
봅니다. 사실상 플옵 진출은 물건너간듯하고 젠트리가 Out 되었으면 하는데 쉽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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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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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합류 늦어서 다음시즌도 보고 결정할거 같습니다 결국은 계약은 다 채우고 나갈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