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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이지만 진짜 "순수농구실력"은 버틀러가 카와이랑 동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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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7:59:15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카와이 레너드랑

같은 포지션 같은 키의 리그 최상급수준의 공수겸장 지미 버틀러인데

딱 팔길이 정도의 실력차이가 아닐지라는 생각도 드네요...

카와이가 팔이 엄청 길기도 하고 버틀러가 팔이 동양인비율만큼 짧아서...

키는 같은데 팔 길이 차이가 저 정도 나니까요.

물론 신체스펙 팔길이도 실력이니 농담이긴 한데

흔히 말하는 순수실력 공다루는 능력 자체는 뭐...

딱 팔 길이만큼 티어차이가 나는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버틀러 팔길이로 수비 잘하는 것도 신기한데 딱 팔만 길면 카와이급의 수비실력일 수도 있고

공격력 좀 떨어지는 것도 딱 팔길이만큼 컨택 피할 수 있으면 카와이급의 미드레인지 능력일 수도 있다는

상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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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8 18:00:47

순수실력이 뭔가요

WR
Updated at 2020-04-08 18:02:35

여기서 말한건 팔길이만 다르고 nba2k 능력치 식으로 비슷한거 아닐까 하는? 2k에서 같은 능력치라도 신체 스펙이 다르면 체감이 확 다르자나요. 그래서 겜에서는 신체스펙 좋게하면 능력치에 -시키는 방식이긴 한데 그래도 신체스펙이 능력치보다 더 크니까. 그냥 그런 생각으로 한 농담입니다.

2020-04-08 18:02:45

팔 긴 버틀러 = 카와이인가요? 재밌는 의견이네용

2020-04-08 18:03:57

농구에 대한 집념을 뺀다면 모든 면에서 버틀러가 레너드의 하위호환이라는 생각입니다. 

WR
2020-04-08 18:05:17

저도 버틀러가 카와이의 하위호환이라 느끼는데 사실 그게 신체스펙 특히 팔길이 차이가 어마어마한게 슛 넣는데도 영향을 많이 끼치고 수비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니까 가장 크리티컬한 차이가 저게 아닐까 해서 든 생각이에요.

2020-04-08 18:44:40

경기를 조율하고 동료를 살리는 측면에서는 버틀러가 명백히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4-08 18:04:16

제목에는 반발감이 들지만(순수 농구실력이라는게 측정하기도 애매하고, 객관적이지도 못해서 안 좋아합니다.), 본문 내용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2020-04-08 18:05:14

이룩한 것만큼의 티어 차이가 나는 선수이고,
그 차이만큼이 두선수의 농구 실력 차이죠. 그냥 카와이가 버틀러보다 농구를 잘하는겁니다.

2020-04-08 18:05:17

2020-04-08 18:37:57

위긴스 부끄러워 팔을 숨긴 버틀러...

2020-04-08 18:05:59

개인적으로 순수실력이라는건 참 말도 안되는 개념이라고 보지만..이제 순수농구실력이라는 이름으로 신체밸런스까지 조절해줘야 되는군요

WR
2020-04-08 18:07:25

그냥 두 선수가 스타일이나 능력이나 포지션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확연히 티어차이를 가르는게 팔길이가 젤 크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쓴 상상일뿐입니다. 물론 신체스펙이 가장큰 농구실력이죠. 근데 그냥 상상한거 뿐이에요. 

2020-04-08 18:24:41

버틀러가 팔이 짧아 아쉽기야 하지만..팔이 길었다면 누구와 "순수실력"이 동급이라고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표하시는건 그냥 상상한거에서 조금 더 나가신거 아닌가 하네요

2020-04-08 18:08:06

순수실력이 뭔데요.최근에 가장 황당한 말이네요

Updated at 2020-04-08 18:10:52

나름대로 이해가 되는 글이네요.
버틀러와 카와이의 차이가, 둘이 신체 사이즈가 바뀌있더라면, 결과도 바뀔 수 있겠다라는 가정도 있겠네요.
역시 농구에서 신체사이즈는 매우 중요한 재능이라고 생각됩니다.

2020-04-08 18:10:38

버틀러가 팔이 길어지면 버틀러가 아니겠죠?
카와이가 팔이 짧으면 카와이가 아니겠듯이

Updated at 2020-04-08 18:19:00

크리스 폴이 르브론 제임스의 신체를 가지면 르브론 제임스보다 더 잘할거라고 생각하면 순수실력은 폴이 더 나은 거라는 말인데.. 크게 의미는 없어 보이네요.

2020-04-09 10:19:43

이게 맞죠

2020-04-08 18:13:53

글의 취지에 이해가 가고 살짝 공감도 되네요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2020-04-08 18:14:31

해 볼 법한 상상인 것 같은데요! 누굴 깎아 내리는 글도 아닌데, 까칠한 반응들이 의외로 많네요!

2020-04-08 19:40:06

순수실력이라는 단어가 매니아에서 거진 한 달마다 한번씩 파이어를 내는데..
그 단어에 따옴표로 강조표시까지 하셨으니 거부감이 상당히 클겁니다.

2020-04-08 18:15:46

 선수 평가할때 (특히 현역)

 

가정은 다 뺏으면 좋겠어요

 

아쉬움을 토로하는건 상관없지만 평가에서는 다 빼야...

 

카와이가 건강하다면

 

버틀러가 팔이 길다면

 

이런거 좀 선수평가에서 만큼은 다 뺏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8 18:16:42

 팔길이도 순수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2020-04-08 18:19:10

양동근과 서버럭도 인종과 그에서 비롯된 여러 능력들의 차이를 필터아웃하면 순수실력은 비슷할수도 있겠네요..

Updated at 2020-04-08 18:21:16

순수실력..이 참 이름처럼 순수한 시선인거 같긴 하네요..다만 윗분께서 까칠하게 반응하신다 하는데, 

분쟁일으키기에도 좋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야오밍은 순수실력이 떨어지는 빅맨이 되는것도 아니고.. 

다만 버틀러와 카와이는 수비력 좋은 점만 빼면 캐릭터가 너무 다른데 순수실력(?)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2020-04-08 18:21:35

순수농구실력에서 육체를 뺀다는 건... "순수 공부 능력"에서 지능을 뺀다거나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2020-04-08 18:27:33

개인적으로 둘은 슛팅능력차이도 크다봅니다

2020-04-08 18:31:41

전 유의미할 정도의 실력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팔길이 하나로 mvp레벨, 올스타레벨로 나뉘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04-08 18:33:59

십여년 전에는 아이버슨이 10cm 더 컸다면..하는 식으로 글이 올라왔었죠

가정은 가정일 뿐이고 상상은 상상일 뿐입니다.

몇가지 가정 가져다 붙이면 누구나 다 리그 탑선수죠.

2020-04-08 18:46:52

재밌는 상상이라 생각했는데 까칠한 반응들이 많아서 제 생각이 틀렸나 싶네요.
여튼 글쓴분의 입장에 대해 답해보면 신체밸런스(팔길이)가 조정될 수 있다고 하면 실력차는 꽤 줄어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수비적인 부분이나 골밑 마무리 등에서요!

2020-04-08 18:57:09

순수농구실력이라는 말 자체도 거부감 갖는 분이 많은데, 여기서 신체조건까지 밸런스를 맞추어 순수실력을 비교하자 하니 더 많은 분들이 까칠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글이 "만약 버틀러가 카와이의 팔길이를 가졌다면"이란 제목과 내용의 글이었다면 반응이 이렇게 나오진 않을 것 같아요.

2020-04-08 18:48:01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네요
공감도 가고요
버틀러가 팔이 길었다면 카와이만큼은 아니겠지만 딱 바로 아래였을거같아요

Updated at 2020-04-08 18:58:18

버틀러가 카와이 정도의 슛과 힘을 가졌다면 딱히 신체 상관없이 하든과 퍼스트 경쟁이였을 거라 봅니다.

2020-04-08 18:58:15

개인취향이죠

Updated at 2020-04-08 19:01:42

저는 본문에 완전히 공감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순수실력'이란 단어에 격한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짧게 남깁니다

 

개인 스포츠인 복싱도 체급별로 차이나는 선수들의 순수실력을 따지기 위한 P4P가 있고

협회별 동체급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리니얼 챔프도 있습니다

 

하물며 팀 구성에 따라 실적에 영향을 더 받는 팀 스포츠인 농구인데

개인의 순수실력을 따져보는 게 그렇게 못마땅하신지요

 

본문 내용도 결국 같은 피지컬이었면 비슷한 성적을 뽑아낼 수 있었을 것 같다는 단순한 얘기인데

참 순수실력이란 말 한 마디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은 보기 안 좋네요

 

 

2020-04-08 19:07:20

그동안 순수실력으로 분란있던거 생각하면 순수실력이라는 말 자체에 반응이 안좋은게 이해가지 않나요

2020-04-08 19:11:59

다시 여기에도 묻죠.순수실력이라는것이 뭐죠.동양인입장에서는 버틀러에 짧은 팔조차 월등한 신체조건입니다. 저키에 저런운동능력은 동양인은 거의 힘든 신체조건인데,
다시 돌이와서 순수실력은 뭔가요.정말 몰라서 묻는것입니다

2020-04-08 19:42:16

글쓴분이 쓴 맥락을 보면 신체능력을 제외한 농구 실력을 말하는 것이겠죠.

즉 동일한 신체를 가졌을때 누가 농구를 잘하는지요 

2020-04-08 19:49:38

그래서 더욱더 모르는것이죠.각선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연습하고 자기에 맞게 성장한것입니다.샤크에게 그키와 유연성 힘을 빼면 순수실력은 어떨가요.

2020-04-08 19:31:07

본 글은 별로 감흥없지만 순수실력이라는 말이 의미하는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커리어도 부정하고 기록도 부정하면서 순수실력이라는 말로 얼버무려지는 경우가 스포츠에서 꽤많아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현재는 밈화 되었지만 호골 메드 루축이라는 알수없는 말도 있었죠.모두 순수실력이라는 알수없는 잣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당시에는 이로 인해서도 커뮤니티에서 얘기들이 많았고요. 매니아도 순수실력이라는 단어로 파이어난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사람들이 피로해하는게 저는 이해됩니다. 예로 드신 복싱은 말그대로 1대1로 가장 우열을 나누기 쉬운경우의 스포츠고 팀스포츠는 환경이나 팀원의 영향도 크기때문에 단순비교는 힘들다고 봅니다. 글의 의도는 저도 알겠지만 팔길이에서 오는 갭을 핸디캡처럼 표현이 된게 아쉽네요.농구선수만큼 신체사이즈가 축복인 스포츠는 적고 그 신체역시 능력으로 활용을 하는것도 재능이니까요.

2020-04-08 21:41:57

물론 아무데나 순수실력이란 태그를 붙여가며 함부로 비교하는 게 피로감과 반감을 살 수 있단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냥 막 생각나는 예를 들자면

하승진과 서장훈의 실력을 비교할 때 순수실력은 서장훈이 더 좋았지만

피지컬이 더 좋았던 하승진은 nba에 가고 서장훈은 못 갔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승진 편을 드는 사람은 서장훈이 최전성기라도 nba에 발은 붙일 수 있겠냐고 반박할 수 있을 테고요

 

언급되는 순수실력이란 건 절대적이고 산술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의견을 나누면서 조율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정도의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순수실력이란 게 무작정 비난 받을만큼 뜬구름 잡는 추상적인 얘기만은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Updated at 2020-04-08 22:56:02

님이 하시는 말씀은 님의 기준이니 존중합니다. 다만 저의 의견도 조금 덧 붙여보자면

조금 다른측면이 있는것이 저는 팀스포츠에서는 순수실력이라는 말이 적용되려면 너무나 많은 경우를 고려하다못해 상상이 너무많이 가미되다 보니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알게된 p4p의 경우 UFC와 복싱이 대표적으로 매기는 랭킹으로 보이는데 기준도 제각각에 인기빨도 엄청나게 가미되있는 오락적인 랭킹이더라고요. 농구선수들도 이런식으로 상상으로 재미만을 위한 가설은 가십으로 즐기기 괜찮을겁니다. 

'순수실력'이라는 이상한 단어만 안붙으면요. 

순수실력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건 어떤 부분인지는 알것같습니다. 그 선수는 능력에비해 커리어가 부족하거나 신체적으로 큰 이점이 없을때 상상해보는거죠.

허나 순수실력이라고 말하면서 진짜 대부분 하고자 하는건 그 선수의 과소평가를 상상으로 격상하는것에 불과한것이라 뜬구름잡는 단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사실 본글은 그단어만 없다면 많은분들이 공감할수도있고 가십으로 넘겼을겁니다.

글쓴이님도 딱히 그런의도도 없어보였고요. 허나 그 상상으로 순수실력은 순수실력이 아닌

상상의 배틀이 되어 버렸고 대부분의 순수실력글들이 그렇듯이 가상의 선수와 현역선수비교일 뿐인글이 되어버렸네요.


Updated at 2020-04-08 20:02:19

비슷한 논의가 많았고, 이런 조건을 통한 비교가 많은 논쟁을 낳는 패턴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때문에 이프 게시판까지도 생겼던 거구요. 그런 때에 쓰인 말 중에 순수실력이란 말도 있었고, 그래서 용어에 대해서 조금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 순수실력은 경력을 떠나 실제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은데, 비교의 폭을 팔길이를 제외한 순수실력으로까지 제한해서 이야기를 하니, 용어 사용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농구에 대한 이해도나 판단력이나 볼을 다루는 기술이 비슷한 수준이라던지 좀 더 명확하게 개념을 이야기 하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해요. 그 복싱도 팔길이로 체급을 나누진 않잖아요

Updated at 2020-04-08 19:10:35

이런 생각을 당연히 할 수 있죠. 

격투기에 P4P가 왜 있겠습니까, 실제 골로프킨이 와일더를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요.  

 

버틀러랑 카와이가 서로의 신체 조건이었다면, 혹은 버틀러가 카와이의 팔길이였다면 둘의 격차는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당연히 해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이 "스포츠에 만약은 없다"입니다. 

애초에 엔터테인먼트인데 가정을 하면 안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요즘엔 특히 심해져서 가정 자체를 불편함으로 받아들이고 공격적인 반응이 나올 때가 많더군요. 커뮤니티가 스스로 컨텐츠를 제한하는 일은 지양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개인의 의견에 대한 관용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네요. 

2020-04-08 19:34:47

비교에 좀 예민한경우도 있지만 선수비교는 비일비재했습니다. 헌데 p4p라는 것은 골프로킨과 와일더를 예시로 드셧는데 둘이 비교할때 골프로킨의 웨이트와 키를 올리고 체중을 늘려서 비교하나요? 아닐것같은데 잘모르겠네요. 선수간 비교는 각 상황에서의 현재재능과 재능으로만 비교하면 된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0-04-08 19:38:50

골로프킨의 체중을 늘리든 와일더의 체중을 줄이든, 결국 선수간 피지컬 차이를 감안해서 비교합니다. 설명 링크합니다.  | https://en.wikipedia.org/…

2020-04-08 19:41:18

몰랏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부분이 맞았네요.

2020-04-08 19:36:08

비슷한 내용이더라도 언어의 선택 때문에 더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파이어 난 적 있는 "순수농구실력"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이 이런 반응의 원인이라 봅니다. 단순히 "zz선수가 xx의 yy능력을 가졌다면 어떨까"같은 가정 글이야 심심찮게 올라오고 그런 글들이 모두 이런 거부반응으로 이어지지는 않죠.

Updated at 2020-04-08 21:40:03

글쎄요, 글쓴분 본문이나 댓글을 보고 제가 느끼기엔, 단어 하나를 가지고 공격적으로 반응할만한 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딱히 파이어를 내려고 하신 것 같지도 않고요. 충분히 해볼 만한 생각이고 토론할만한 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분은 순수농구실력이란 것을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에서 보신 것 같고, 실력에 하드웨어를 포함시키는 분들이 왜 소프트웨어만 보자고 하냐라고 하시는 건데, 그게 글쓴분의 잘못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2020-04-09 00:00:40

 저도 이런 글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A팀 B팀 어떤 팀이 이기나요 같은 글보다 훨씬 생산적이고 본문에 악의가 보이는 것도 아닌데.

2020-04-09 00:56:30

모든 부분에서 공감합니다.작성자분은 p4p 개념으로 이야기 하셨는데 왜들 반응이 이런지 모르겠네요.

2020-04-08 19:09:17

 두선수 기량을 사이즈 차이로만 보기엔 슈팅능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2020-04-08 19:24:15

카와이는 매우 정교한 3점과 미들슛 감각을 가지고 있고
골밑 트레픽에서도 우겨넣는 센스가 엄청 뛰어나서..단지 신체 스펙의 유리함이라고만 하긴 좀 그렇네요

2020-04-08 19:31:47

댓글들 몇몇 반응이 상당히 까칠해서 놀랬습니다. 원글이 그렇게 언짢을 느낌을 받을 글은 아닌거 같은데..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죠

2020-04-08 19:33:22

버틀러가 파이널 한번 가본적이 있나요?
카와이와는 레벨이 다릅니다.

Updated at 2020-04-08 19:37:56

슈팅력 차이가 크지만 버틀러가 나은 분야도 있으니까요. 카와이의 팔길이였으면 더 좋은 선수였을 가능성도 있죠.

2020-04-08 19:38:22

전 순수실력이란 용어에도 별 반감 없고(커리어와 일치하지 않는 실력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레너드의 팔 길이를 가진 버틀러라는 상상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보는데

신체조건을 제외한 순수농구실력이라는 표현 때문에 반발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신체조건도 실력이니까요.

2020-04-08 20:03:44

저도 이생각 자주했습니다. 항상 버틀러의 악어팔이아쉽더라고요. 짧은팔을가지고 이정도의 수비력인게 놀랍기도힌고요

Updated at 2020-04-08 20:21:36

저는 버틀러와 카와이 사이에 공격스킬만 봐도 한티어는 차이난다고 봅니다. 

카와이는 신체능력만 좋은게 아니에요. 그냥 농구를 잘합니다

Updated at 2020-04-08 21:30:45

버틀러랑 카와이는 그냥 레벨이 다른 선수라 봅니다. 통산 시즌, 플옵 맞대결 성적만 봐도 카와이가 압도합니다

2020-04-08 22:44:06

가능하다고 봅니다. 농구에서 윙스팬, 높이는 절대적인 요소니까요. 

2020-04-09 10:48:55

단순히 팔길이라고 하기에는 레벨차이가 너무심하죠.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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