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라이블리 살라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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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8 17:09:31
크고 작은 부상을 과거에 당했거나 현재 시달리는데 세명이 다 그러니... 게다가 출전을 하는 선수들도 기복이 좀 심한 측면을 보여줬구요. 중심타자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용병 세명의 부상과 기복이 가을야구로 가는데 가장 큰 불안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제 펠레력이 발동해서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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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격에서 살라디노의 자리는
이성곤이 잘 매워주고 있네요.
오늘도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