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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김현호 선수 인터뷰 보니 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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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17:42:06

선수생명에 치명적인 부상을 두번씩이나 당하고도,
코트에서 살아남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올해 계약 마지막해인 것으로 아는데,
좋은 시즌 마무리를 기원합니다.

혹시나 1년 더 보게 된다면 db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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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1-28 18:15:38

스피드가 장점인 슬래셔가 양쪽 아킬레스건...
진짜 대단합니다.

2023-01-28 18:54:20

오세근 김선형하고 같은 드래프티

2023-01-28 23:40:03

그냥 사람으로서 존경하게 되네요

kcc
kt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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