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호 선수 인터뷰 보니 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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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17:42:06
선수생명에 치명적인 부상을 두번씩이나 당하고도,
코트에서 살아남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올해 계약 마지막해인 것으로 아는데,
좋은 시즌 마무리를 기원합니다.
혹시나 1년 더 보게 된다면 db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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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장점인 슬래셔가 양쪽 아킬레스건...
진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