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슈퍼스타 브록 레스너, 21년만에 중간 타이틀 도전하나?

- WWE 슈퍼스타 브록 레스너가 내년 레슬매니아 39에서 건터와 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전을 치를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브록은 2002년 러에서 RVD를 상대로 WWE 같은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실격패를 당한 적이 있는데 루머가 현실이 되면

21년만에 중간 타이틀 도전입니다.

브록은 지금까지 WWE에 데뷔해서 중간급 타이틀 한번 도전, 초대 WWE 태그팀 챔피언십 (WWE 러 태그팀 타이틀의 이전 명칭) 토너먼트에

출전했지만 모두 챔피언이 되지 못했고 월드 타이틀만 여러 차례 보유해왔습니다.

- AEW에서 다크 오버 멤버 5로 활동했던 앨런 앤젤스가 임팩트 레슬링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엔젤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sportskeeda.com/wwe/rumor-35-year-old-rising-star-rumored-face-brock-lesnar-wrestlemania-reports

https://wrestlingheadlines.com/former-aew-star-signs-with-impact-wrestling-changes-ring-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