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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 OST) 영웅전설4 울트 / 필딘 마을 테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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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6 12:18:28

주인공 어빈이 오두막을 떠나 처음으로 도착하는 마을입니다. 마일이 합류하는 장소입니다.

 

엘 필딘의 수도 필딘입니다. 알선소 시스템 및 게임을 익히느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느린 컴퓨터로 했어서 그런가 아니면 영상이 속도가 빠른가 배속을 0.9 ~ 0.95로 해야 예전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피아노 버전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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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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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1:17:08

마티를 데리고갈까말까 항상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1
2019-07-07 01:20:32

아아.. 영웅전설4
울트마을 "언젠가 돌아올 마을"이었죠? 제 베스트 게임음악이예요. 이스 so much for today랑 피아노로 자주 연주했어요.^^

WR
2019-07-07 10:30:34

이스에도 좋은 음악이 많은데,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악보를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Updated at 2019-07-08 09:27:11

아.. 악보를 구한건 아니고 그냥 듣고 따라서 쳤어요. 한음한음 건반이랑 맞춰가면서.. 악보는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렷을때라서요.

1
2019-07-07 01:27:32

캬 추억돋네요. 라엘? 마법사 캐릭터를 참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령들도 좋았는데 우로보로스,피닉스,베히모스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1
2019-07-07 01:28:04

역시 팔콘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음악은 많지만 최고의 게임음악 "회사"를 꼽자면 팔콘입니다.

1
2019-07-07 02:07:38

아.. 정말 좋네요. 가가브 시리즈 중에서 가장 먼저 했던게 4편이라 (당시 3편은 정품으로 못구해서 4편부터 사서 시작했는데, 시간의 흐름 상으로는 이게 맞아서 더 좋았던..) 더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어빈, 마일, 미첼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많았어요.

 

bgm도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반 이후에 공업도시였나.. 그 도시 음악이 최고였습니다.

 

https://youtu.be/4igkV2RO0AI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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