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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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02:48
오늘 캐벌리어스는 풀전력이 아니였죠. 상대하는 네츠는 초기지만 빅3 였구요. 집념으로 따낸 승리였기도 했지만 러브와 갈랜드가 돌아와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고 샐러리 상황을 따져봤을 때 캡슨
앞으로 충분히 플레이오프와 상위권 도전도 해볼만 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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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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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빅맨이 너무 많아서 러브는 정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수비 핵심은 래낸주-드러먼드에 앨런이 뛸 시간도 마련해야 하고, 오늘 잘하고 있던 맥기도 못 뛰지 않았나요? 러브나 드러먼드 둘 중 하나는 데드라인까지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기인데 플레이스타일이 문제인 드러먼드, 계약이 좀 남았는데 스페이싱은 확실하며 공을 많이 소유하지도 않는 러브.. 어느 쪽이 더 인기가 그나마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