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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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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02:48

오늘 캐벌리어스는 풀전력이 아니였죠. 상대하는 네츠는 초기지만 빅3 였구요. 집념으로 따낸 승리였기도 했지만 러브와 갈랜드가 돌아와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고 샐러리 상황을 따져봤을 때 캡슨
앞으로 충분히 플레이오프와 상위권 도전도 해볼만 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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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1 21:18:40

근데 빅맨이 너무 많아서 러브는 정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수비 핵심은 래낸주-드러먼드에 앨런이 뛸 시간도 마련해야 하고, 오늘 잘하고 있던 맥기도 못 뛰지 않았나요? 러브나 드러먼드 둘 중 하나는 데드라인까지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기인데 플레이스타일이 문제인 드러먼드, 계약이 좀 남았는데 스페이싱은 확실하며 공을 많이 소유하지도 않는 러브.. 어느 쪽이 더 인기가 그나마 있을런지...

WR
2021-01-21 21:36:38

네 저도 동의합니다. 빅맨이 너무 많아요. 경기를 보는 눈이나 클리블랜드의 로열티를 보면 개인적으론 러브를 데려가면서 드러먼드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잡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드러먼드 샐러리가 상당해서 비는 샐러리로 향후FA를 노려보고 싶지만 이미 계약 진행을 다 한터라 매물이 적다고 생각해서 트레이드를 통한 전략 보강이 어떨까 싶네요. 가드는 섹스턴 포워드는 오스만 빅맨은 래랜주 코어로 잡으면서 선수 구축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1-01-21 21:48:52

러브나 드러먼드나 둘다 클블에서는 트레이드 블록에 올린지 오래지만 악성계약 취급 받고 있어서 거래가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드러먼드는 아마 트레이드 마감 기간까지 최대한 트레이드 하려고 하고 정안되면 웨이브 해서 fa시장에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러브는 아마 클블이 다음 시즌에 적극적으로 트레이드 알아볼거라고 생각합니다

den
lal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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