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 시몬스 트레이드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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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0:44:56
두팀이 동부 컨텐더라서 가능성이 낮긴 합니다만
일단 두팀 다 현상황 유지로도 리스크가 있고
(네츠는 볼분배 및 수비 / 필리는 플옵모드)
서로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수 있다고 보거든요.
시몬스는 현재로썬 리딩가드 보다는 골스의 디그린롤이 더 효율을 뽑아낼수 있고 옆에 하듀가 있으면 억지로 득점할 필요없이 본인 최대장점인 수비에 온전히 집중 가능.
필리는 시몬스로 한계가 느껴졌을시 클러치귀신인 어빙을 데려와서 엠비드와 듀오. 어빙은 하든과 달리 타이불 맥시 등 +@없이 트레이드가능
둘이 연봉도 비슷한거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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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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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가 할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