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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은 2005년 던컨 이후로 노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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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9:32:30


2005년이후 던컨이후로 2011년을 노비츠키를 제외하고는 빅맨이 단한번도

못받았네요.

그동안 스윙맨들이 주로 탔고

특히나 노비츠키도 전통빅맨이 아니고

갈매기도 전통빅맨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아무튼 갈매기가 타게된다면 거의 4.5번을 보는 유형이 9년만에 파엠을 타는 시나이로가 나오겠네요.

농구가 참 조던에 시대에서 센터의 시대로 스윙맨의 시대에서 3.4번을 오가는
포워드의시대로 참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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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01 19:35:07

토니파커 이후로 포가 파엠도 끊켰죠..

WR
2020-10-01 19:36:08

그런의미로 이궈달라대신 커리가 탔으면 색달랐을텐데 말이죠

2020-10-01 19:37:48

그시절 파커는 다 찢었죠ㅠㅠ

2020-10-01 20:04:18

노비 이후가 릅릅 카 이궈 릅 듀듀 카 죠 스윙맨만 7년째입니다
릅2카2듀2궈1

2020-10-01 20:12:53

근데 전통빅맨이란게 있을까요
리그는 계속 트렌드가 변하고하다보면
전통빅맨이라는 말은 크게 의미없는거같습니다.
사실 하킴만해도 이게 정통빅맨인지도 모르겠고요. 디박이나 웨버같은 선수도 가넷 라쉬드 구디 2000년대전부터 올라운드했던 4번도 많았고 이제점점 샤크같은 유형의 선수는 리그에 안나올거 같아요.
점점 트렌드에 맞는 4 5의 빅맨 유형들이 등장할거같아요

2020-10-01 20:43:54

그래도 7푸터는 한명있어요...

den
lal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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