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 손 쓰는게 점점 더 노골적이네요

지난경기불렸다고 오늘경기 안불리는거랑 뭔 상관인걸까요?불려야할건 불려야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오늘 콜로 인해 테이텀 저 행동이 항상 묵인되어 넘겨진것 처럼 쓰시는분들이 있어서요.

솔직히 이득보면 이득봤지 손해본적 없는거같습니다. 이번플옵에서는

손해봤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흥분을 좀 가라앉히시길..

불난 집에 부채질 하시고 흥분을 가라앉히라뇨...
굳이 댓글 안달고 넘어가시면 프랏님이 흥분하실 일도 없으셨을꺼 같네요

사실을 알려드린것 뿐이에요. 지난경기에 저 손동작으로 오펜파울 두개 받은거 기억해서요. 마치 항상 저걸로 이득만 본다는것 같은 분들이 계셔서요.

그냥 제3자가 보기엔 여기서 이글에서 이득만 본다고 한 사람도 없었고 불난 집에 부채질 하시는걸로 보였네요.

지난 경기 2개 불린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2번보다 많이 하고 2개만 불렸다면 그것도 이득이니까요.

지난 경기 막판 테이텀 속공 레이업에서 나온 버틀러 슈팅 파울도 사실 테이텀의 오프암으로 밀어버린 오펜스 파울이었는데 챌린지건 사항이 디펜 파울 여부라서 점프볼되고 결국 보스턴 공 되지 않았습니까? 이미 이득을 봐왔죠.

무슨말씀이신지 '이득봤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또는 '손해본거 없다 말하지 않았다' 가 님 의견에 맞는 말인듯합니다

그리고 오펜파울 안불리는건 틀림없는 이득이고 손해보는거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