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AD가 잘했구나 생각하면 넘어갈 일이죠.

근데 매번 레이커스 경기만 끝나면 이런류의 글을 올리시네요 오히려 이런글이 분란을 일으키는거같습니다

저는 같은 주제 비슷한 내용을 충분히 논란있는 글의 댓글로서 표현이 가능할텐데....이렇게 재생산되서 올려지는 글도 어떻게 보면 과열을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있던글에 댓글이 100개든 200개든 거기에서 의견의 공유되고 하면 좋을텐데...... 한번 파이어 한참 나고 나면 이런식으로 그 파이어를 평가하는 글들이 재 양산되서 또다른 파이어장이 되기도 하죠. 어제도 서브룩글도 비슷한 양상이었는데 같은 주제면 해당글에서 토론하고 그글에서 결론이 났으면 좋을것 같네요. 

무슨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본문에서 언급하는 유형의 글이 오늘 많이 있었나요???

매번 레이커스 경기끝나면 올리시는 느낌은.. 초록창 부활이 있으면 좋겟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글쓴이님이 르브론의 안티로 기억합니다
르브론 딴지 거는 댓글로 글쓴이님의 댓글을 자주 봐왔었는데요
가끔 안티심이 심해서 눈살이 찌푸려졌던 기억도....

그냥 중립적인 느바 팬으로..

본문의 표현이 좀 강하기는 하지만 원론적으로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댓글의 반응들이 굉장히 부정적이라 놀랐네요..

(아마 지금은 삭제된 글들 보고 올리신 것으로 추정합니다)

전 매년 플옵마다 반복인것 같은데요. 딱히 이번 플옵이 더 심하거나 그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매번 플옵마다 나오는 말이죠.
"이번 플옵은 유독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