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의 미래는....

커탐위그 4명만해도 샐캡 초과 아닌가요? 그리고 내년 샐캡이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계약기간동안 매년 연봉도 오를거고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저는 과거가 그정도로 좋았으면 미래는 좀 암울해도 되죠~라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미래가 더 이상 밝아보이진 않네요.

이제 더 이상 우승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플옵은  나갈 것 같은 느낌 

다행히? 이번 시즌이 완전 망해버리는 바람에 괜찮은 신인 수급 할수 있을듯 해서 완전 망까진 안갈거 같습니다. 다만 커리가 운동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언더사이즈의 한계가 있어 나이먹으면서 올 에이징 커브가 걱정이긴 하구요. 그린이 경기 내외적으로 오락가락 하는게 성적이 안나올때 특성인지..플옵권 팀만 되면 좀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 걱정되긴 하네요

아직도 칸텐더 레벨이라고 봅니다.

역시 다시한번 우승은 힘들겠죠....

저는 아직도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폭망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골스는 다년간 파이널 간 팀이라 부상에 시달리고, 체력 떨어지고 분석도 많이 당했죠.

다시 엄청나게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커탐만 있어도 진짜 세요... 골스는...

프랜차이즈 스타는 매년 강팀에 있기 쉽지 않죠 굴곡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새삼 샌안이 대단해 보이네요

우승하고 라스트댄스2 찍어보나요 

우승은 정말 아닌거 같고 그래도 플옵은 가지않을까요..?? 지금 있는 유망주들 (풀, 파스칼, 스마일러기치, 보우먼) 같은 선수들은 긍정적으로 지켜보고있습니다

근데 주전 커탐위그 확보에
강제 탱킹 시즌으로 파스칼 크리스 JTA
정도 건졌고
올해상위 픽, 내년 미네픽, tpe ...
계속 우승하던팀이 우승멤버 유지하면서
이정도로 선수수급의 길이 열려있는 경우는 많이 없죠.

커탐이 제 몫 해준다면 여전히 기대해볼만 하죠.
만약 커리가 이번시즌 다섯 경기 모습 그대로 이어가고 탐슨도 기량 하락이 동반된다면 그냥 폭망이구요.

저는 의심의 여지없이 컨텐더라고 봅니다.

커탐그가 아직 전성기에서 꺾일 나이는 아니라서 커탐그 셋만 있어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봐요. 

변수는 위긴스의 적응,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 드래프트의 성공 이렇게 3개인데 다 운이 좋아서 어찌어찌 잘 풀린다면 우승 경쟁도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긴스 영입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리빌딩팀이 아니면 샐캡은 오버될수록 좋죠.

빅마켓팀만 가지는 행운이겠지만요.

충분히 강하다고 봅니다
그저 그 전까지 너무 강했던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빅맨을 보강해야지만 도전이라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빅맨 보강이 없거나 신인 드래프트에서 와이즈먼을 안뽑고 가드를 뽑는다면 기대치가 떨어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