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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없으니 옛날 이야기들 많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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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23:41:55

저도 이때를 틈타 궁금한거 하나 여쭙고자 합니다. 현대전술의 거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픽앤롤류의 시초는 누구로 봐야 하나요?

스크린을 활용하는거야 nba가 생기기도 전에 있었다고 알고 있지만 2대2 픽앤롤은 빌러쉘과 밥쿠지가 시초라고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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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4 00:22:51

픽 앤 롤은 누가 처음 개발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를 실전에서 써먹기 시작한 건 1920년대부터였습니다. 냇 홀먼과 바니 세드란이라는, 20년대를 대표하던 가드들이 있었는데 (모두 명전 입성자) 이들이 현대적인 형태의 픽 앤 롤이라는 전술을 갈고 닦아서 전파하기 시작했죠.

 

말씀하신 대로 러셀-쿠지도 그랬고 월트 벨라미도 그 시대에 픽을 잘 서던 빅맨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널리 써먹던 고대 농구 부터 보편화된 전술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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