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빈스카터의최전성기에어 캐나다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최고의인기를 누리며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다시일으킨 장본인진짜 이때의 카터를 보고 입문하신 분들도꽤 있을실거라 생각합니다 가끔씩 카터의 덩크 콘테스트를 보고있는데 볼때마다 감탄밖에 나오질 않네요지금은 은퇴시즌이라 그의 플레이를 더 보질 못할것 같아 아쉽지만토론토 시절의 카터는 NBA 팬들에게 있어 잊혀지질 않을것입니다
당시 인성은 잘 모르겠지만.. 실력만큼은 진짜였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코트 위를 날아다니던 때였죠. 저는 조던의 후계자가 될 것으로 확신했었고, 조던님보다 카터를 더 좋아했었습니다. 반지 하나 없이 떠나보내기가 정말 정말 아쉽네요.
Goodbye MJ, Hello VC
당시 인성은 잘 모르겠지만.. 실력만큼은 진짜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