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746794
부상 전적 있고 기아에서 두달 날린거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윌랜드 , 멩덴, 놀린 셋다 부상 전적 있던 용투 (윌랜드 초반 한달 반짝, 워크에식 최악인 멩덴 , 셋 중 가장 낫지만 두달 빠진 놀린)라 이제 부상 전적 있는 용병 그만 보고 싶네요.
전 할줄 알았는데.. 예상외네요
앤더슨 계약했을 때 예상된 수순이긴 했죠.
대체선수 파노니도 막판에 안좋긴 했는데
일단 더 젊고, 부상은 없었으니..
둘 중 고심하다 파노니 남기는 방향으로 가는가 보네요.
선발이 너무 좌완일색이라..
좌완용병 투수 둘 다 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었구요.
전 할줄 알았는데.. 예상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