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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주심 딜레이가 심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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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0:46:26

콜당 2초씩 걸린다고 하는데 ....

수정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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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5 11:13:16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로봇심판

2020-08-05 12:29:55

정관판에 실시간으로 뜨고 콜싸인하면 어떨까아요?

2020-08-05 12:30:11

즉각 판정이 진짜 핵심적인 부분 중에 하나인데

0.5초 이내로 콜이 나와야 성에 찰것 같습니다.

아니면 타자한테 맞을듯!

Updated at 2020-08-05 12:37:36

2초정도 딜레이되는것 말고는 대체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웟다고 하더군요. 딜레이 문제도 분명 해결책이 있을듯 합니다.

2020-08-05 12:53:12

오심도경기에 일부인데 무조건 없애는것은 너무심하지 않나요? 물론 오심때매 화도많이나지만 우리가 프로야구를통해얻으려고하는것은 스트레스해소아닌가요.전오심때 욕이라도 한번하면 스트레스해소에 그만이던데...

2020-08-05 14:09:11

오심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2020-08-05 14:22:31

이제는 오심이 경기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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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5 14:32:02

저는 스포츠에서 가장 동의하기 어려운게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라는 말입니다. 오심이 나옴으로 인해서 경기 전체적인 방향과 심지어 결과마저 바뀔 수 있는데 단지 경기의 일부다라고 치부하는 건 정말 옳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kbo는 거의 한주에 2-3번꼴로 오심이 나오고 있는데 심판들이 권위주의에 찌들었는지 초반 몇경기 빼고는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심판의 태도와 자질이 의심되는 오심 등 때문에 거의 매경기 야구를 보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이제는 아예 보지 않게 되었는데 로봇 심판이 전체적으로 도입된다면 끊었던 야구를 다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봇심판이 도입된다면 고이다 못해 썪어버렸다고 생각되는 현재 KBO심판들 전부 쳐내버리고 새로운 액션좋은 심판들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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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4:41:23

개인적으로는 스포츠에서 가장 없어져야 하고, 좋은 핑계거리였으며, 적폐적인 발언이 오심도 일부라는 말입니다. 오심은 없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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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7:43:36

오심이 일부가 되면 안된다 봅니다

2020-08-06 00:41:34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오심으로 이득을 본 팀의 선수 내지 관계자나 팬들 뿐이에요. 언제든 피해자의 위치가 될 수 있는거죠.

2020-08-05 14:54:55

2초면 똑딱똑딱 인데. 엄청 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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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5:13:59

저는 포수 프레이밍이 사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빨리 개선되어서 시행되면 좋겠네요

1
2020-08-05 15:50:13

저도 중계진이 프레이밍을 너무 잘했어요.라고 칭찬할때마다

그짓말을 너무 잘쳤어요로 들립니다.

2020-08-05 15:50:31

프레이밍과 미트질은 엄연히 달라요. 프레이밍은 엄청난 손목힘으로 버텨야만 가능합니다. 볼을 억지로 존으로 넣는게 아니라 존에 걸쳐나가는 , 심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공들을 손목힘으로 잡는거죠.

2020-08-05 16:56:03
https://namu.wiki/w/%ED%94%84%EB%A0%88%EC%9D%B4%EB%B0%8D

https://all-that-review.tistory.com/213

계속 검색해보고 있는데. 프레이밍과 미트질은 같은의미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프레이밍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네요.

스트라잌도 볼로 판정될수있는 경우를 제가 너무 우습게 본것 같아요.

2020-08-05 1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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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레이밍은 눈속임이라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그냥 절대적인 스트라이크 존이 있으면 좋겠네요

2020-08-05 16:30:32

타자나 투수에게 있어 2초라는 시간은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같고, 스피드룰을 도입하는 야구판 추세에서 획기적인 단축 방안이 없다면 당장 도입하기는 쉽지 않을거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로봇 심판이 전면 도입되면 획일적인 스트라이크존이 불변하게 형성될텐데, 그랬을때 절대적으로 투수에게 불리하고 타자에게 유리해서는 안되야 하는 알고리즘상의(?) 해결방안도 필요할 것 같아요.

Updated at 2020-08-05 17:53:14

2초씩 늦는 것 다 합쳐도 VAR 돌려보는 시간보다 짧을 것 같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존 문제는 기준만 획일적이라면 당장은 불리한 선수나 유리한 선수가 나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리그차 원에서 적응할 수 있는 문제라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20-08-06 08:32:01

스피드는 기술력 보완으로 인해 빨라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도 타자-투수 밸런스가 깨질까 우려가 됩니다. 확실한 존이 생기면 타자들이 유리해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투수들을 위해 스트라이크존 설정시 약간의 어드밴티지를 줘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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