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늘도 뻔하고 딱딱한 멘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것이 XX의 농구입니다는 여전합니다.
그리고
전성현 선수가 슈터에요 로 방점을 찍네요.
다른 경기이지만 항상 해설은 비슷한 것 같은...
컨트롤 C 컨트롤 V 느낌이..
정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코칭이나 감독 능력은 모르겠으나 그 쪽에서 월급받고 생활했으면 하네요
오늘은 국내선수들의 득점이 나와야합니다
만 한 열번 들었네요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 느낌...
아쉬워요..
해설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냥 똑같네요 해설능력이..
아니 해설 하러 온 분이 인터넷 신문만 조금 뒤져도 나온 상황을 몰라서
숀롱 결장 할 이유가 어디 몸이 안 좋은가 봅니다 허허 라니요...
해설 하기 전에 양 쪽에 대한 기본적 정보 정도는 좀 찾아보는게 맞지 않을려나요,,,
펀쿨섹좌 화법이네요
이게 모비스의 농구죠~이것이 KGC의 농구입니다~ 아직도 이 유행어(?) 미는군요...
왜 계속 살아남을까요....뻔하고 고루한 해설에 발전도 없는데...
스포티비는 저 해설에 만족하는건지 참 궁금해요...듣다보면 나도 해설해볼까 생각이 들어요
캐스터가 혼자 설명해도 더 나을거같아요
어제 처음 데뷔한 김도수 해설이 더 낫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듣다보면 어느순간 캐스터가 해설을 하고 있더라구여...
다들 똑같으시군요 저만 편견이 있는 줄...
이것이~ 모비스와 KGC의 2:2 수비전술입니다
-> 먼지 말좀 해주세요 ..............
어록제조기 신모해설 '이것이 XX의 농구입니다'
원래 해설을 크게 신경쓰지않는 편이라
잘 몰랐는데 매니아분들 글 보고 들으니 진짜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좀 안스럽기도 했어요 이쪽으로 영 안맞으시는 것 같던데
저는 그냥 웃긴 맛에 들었습니다 ^^;;
다른 경기이지만 항상 해설은 비슷한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