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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지완 영입한 KCC에 현금 보상 받는 전자랜드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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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9:30:53

전자랜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조기에 종료된 2019~2020시즌 직후부터 구단 운영에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모기업이 농구단 운영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루머였다. 2019~2020시즌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유도훈 감독(53)과 재계약이 늦어진 것도 좋지 않은 소문을 부채질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이달 15일 유 감독과의 2년 재계약, 강혁 코치(44) 영입을 동시에 발표하며 루머를 잠재웠다. 다음 시즌에도 팀을 계속 운영한다는 일종의 메시지나 다름없었다.


전자랜드는 2019~2020시즌을 치르면서 일부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논의하며 타 구단에 현금을 추가로 받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적이 있다. 구단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트레이드로 구하려 한다는 얘기가 파다했다. 이번 FA 자율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FA가 아닌 다른 선수들의 현금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 비춰보면 전자랜드가 FA 김지완의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선수를 택하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많았다.

 | https://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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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1 19:35:46

Money money 해도 돈이!

2020-05-21 20:44:05

새시즌 시작되면 정효근 선수가 군전역을 통해 보강될테고 기존 선수구성이 탄탄하니 보상선수보다는 운영수익을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2020-05-21 21:44:02

박찬희로는 돈이 안되니 김지완을 잡고 싶어도 어쩔수 없었을꺼 같네요..

1
2020-05-21 23:46:24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전자랜드가 현금 받았다고 비난 받는 부분입니다.
KBL 보시는 분들은 전자랜드 돈 없다는거 뻔히 다 알고 계실거고, 전자랜드 팬 입장으로 보면 구단 유지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보거든요.

2020-05-22 00:03:52

맞아요. 

전랜이 돈 없는거 하루 이틀 아니 한해 두해도 아니고 모두 아는 사실이지 않나요?

당연히 전랜은 돈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팬들은 진정한 전랜팬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서 짜증난다느니 보강이 아쉽다느니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집이 가난한데 아부지한테 돈 못 벌어온다고 징징거리고 장난감 사달라고 하는 못난 자식이랑 

뭐가 다를까요? 

 

솔직히 전랜이 이러한 환경속에서 이정도 성적거두고 리그에서 중상위권을 항상 노리고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지 않나 싶네요.

2020-05-22 00:43:08

모기업이 어렵고 그러면 당연히 어쩔수 없이 돈으로 가야죠...

2020-05-22 09:33:21

인천 팀들만 응원해왔었는데 인천팀이 언더독이 아니었던 시절이 있었나 싶습니다. 서태힐 때 빼고 말이죠. 구단 상황 생각하면 내부 FA 잡아주는것만도 감지덕지 하고, 이 정도 성적 유지해주는것만으로도 코치진과 선수들이 참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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