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어택...
어떡해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제 딸 만2살때 찍은 사진이 떠오르네요.강아지는 당시 만 10세 정도였는데 자궁암 여파로 2년 후 먼길을 떠났습니다.같은 곳을 바라보는 노년의 강아지와 유년의 아이의 모습이 여운을 주는 사진입니다.
저희집은 개둘에 아들 하나인데 전쟁입니다.개랑 애랑 먹을걸로 싸워요….
바로 밑에 이런 광고가 뜨네요
너무 귀여워
심장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