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보시는 예능 종류? 있으신가요

요즘은 보는걸 찾는게 빠를거 같아요...티비를 거의 안보니..

트로트 예능, 잔잔한 예능이요.

보이스 코리아, 놀면뭐하니

두개만 봅니다.

최근에 '1호가 될수없어'

이은형,강재준 부부 나오는 부분만 가끔 봅니다.

자연인 나오는 프로그램 안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말고도 요즘 매일하는
정보프램에서도 자연인 많이 다루더군요.

그렇게 산에서 사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많은가 생각들었습니다

플레이어 말고는 안 보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광희, 양세형, 박나래, 한혜진, 성훈, 기안84, 이시언, 손담비 나오는 예능 안 봅니다.

무도랑 나혼산 프로그램의 에피를 채널 돌리다 재미있으면 보긴 하고 심지어 정형돈, 길 있던 무도7 시절은 매주 챙겨보기까지 했는데 폄훼하기 보단 위 언급된 출연자들이 저랑은 안맞아요 ㅋㅋㅋ 저희 가족들도 다 그렇습니다. 가족 취향인 것 같아요 ㅋㅋㅋ

보는 예능이 몇 개 없네요 ㅋㅋ 놀토랑 뭉찬만 제대로 보고, 나머지는 유튭에서 하이라이트만 봅니다.

오디션프로그램 육아예능 하트시그널 같은 예능
이렇게는 안보는거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무한도전하고 일박이일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월 - 개는 훌륭하다
수 - 유퀴즈, 라디오스타, 골목식당, 1호가 될 수 없어
금 - 삼시세끼, 나혼자산다, 이십세기 힛트쏭
토 - 놀면 뭐하니, 도레미 마켓, 아는 형님, 온앤 오프
일 - 런닝맨, 뭉쳐야 찬다, 구해줘 홈즈

엄청 보긴하네요.
시간 남으면 정종연PD 예능 다시보기 하구요.

노래 경연류, 젊은 남녀 꽁냥류를 기피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꾸준히 보는 건 뭉쳐야찬다 유퀴즈 사장님귀 구해줘홈즈 정도입니다.

트로트 7인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립니다.

 연애의 참견

 그런류 너무 싫어합니다.

저는 육아예능, 관찰예능, 상담예능? 안 보네요. 

육아예능 싫어해요  

애기들 불쌍해요...

아이들나오는 예능

노래경연대회

나혼자산다류

예전에 이동국이 연예대상 대상후보 오른 이후로 육아예능 절대 안봅니다.
미운우리새끼도 참 좋아했는데 어머님들 대상 수상하는거 보고 접었고요.

솔직히 제가 방송인이라면 엄청 짜증났을 것 같습니다

관찰 예능류 전부 안 봅니다. 사실 TV 자체를 잘 안보네요 ㅋㅋ

육아 예능, 관찰 예능, 오디션, 음악 예능 안 봅니다.

오직 리얼버라이어티만 보는것 같네요...

요즘 보는거는 도시어부,바퀴달린집,도레미마켓 3개네요.

"뭉쳐야찬다, 라디오스타" 2개만 보고있습니다.

간혹 아는형님도 보긴하는데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 보기도 하고 안보기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무도멤버들 나오는 프로그램은 왠만하면 안봐요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광희, 노홍철 등등 좀 싫어하고 박나래도 영 재미가없어서..)

삼시세끼

아형은 게스트 따라서 보고 서바이벌프로는 거의 안 봐요. 그리고 관찰예능도...

관찰예능 안봅니다. 먹는방송이랑....

요즘 진짜로 티비 볼게 없어요.

오히려 일요일에 tv진품명품 꼭 시청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오씨엔, 씨지비, 슈퍼액션, 스크린 등등 영화채널 풀타임 돌립니다 크크..

관찰 예능 정말 1도 안 봅니다

예능을 제대로 본 적이 아예 없어요..

남들이 대본에 따라 자기끼리 노는 걸 볼 바에는 

그냥 시트콤/드라마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복면가왕류나 불후의 명곡류는 다 안봅니다. 리액션이 너무 보기 힘들어서요...

나 혼자 산다를 보고 있으면 나 이만큼 산다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들이 이룬 것을 폄하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부러워하면서 동시에 자괴감이 들어서 그들의 웃음에 진정으로 공감이 안되더라구요ㅠ 성공하고 잘사는 친구들이 어떻게 노는지 구경하는 느낌이고 굳이 그걸 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안 봅니다ㅠ

같은 의미로 육아 예능도 안 봅니다.

요즘은 tv자체를 많이 안보는데 한창 무도에서 추격전 유행할 때

저는 이상하게 전혀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트롯맨들 나오는 예능, 노래 예능, 프로듀스 시리즈, 세탹용 토크쇼, 육아 예능, 부자 관찰 예능, 나영석 자가복제 예능 등... 안 보는 것보다 보는 걸 세는 게 더 빠릅니다.

예전에 재밌던 미우새, 나혼자산다 다 PPL과 내가잘산다로 바뀌었고, 요즘 유퀴즈도 코로나 이후로 연예인 섭외 늘면서 노잼으로 바뀌는 중... 예전에 재밌었던 올리브의 올리브쇼 같은 요리 예능도 밥블레스유 등의 단순히 밥 먹는 완전한 토크쇼 타입으로 바뀌어서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르는 키워드 셋

1. 오디션

2. 노래

3. 강호동

최근에는 미스트롯 출연자들 나오면 무조건 거릅니다

나영석 사단의 예능, 유재석 예능, 대탈출 외에는 다른 예능은 전혀 안봐요 

요즘 챙겨 보는 예능

팬텀싱어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보는 예능

아는 형님

구해줘 홈즈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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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의 주말예능
패떴, 런닝x 시리즈
너무 만맞아서 5분도 못보겠더군요
두개합치면 십여년 한 것 같은데 정말 안 보게됩니다.
육아예능도 정말 안 보게 되더군요. 나오면 고민없이 바로 채널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