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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건 관련 새로운 나이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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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0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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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5-30 10:47:29

시류에 편승? 나이키가 인종차별 타개를 위해 활동한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이키만 신는 저지만 이런 억지 감동코드는 좀 웃기네요...

WR
Updated at 2020-05-30 11:49:47

나이키는 그동안 인종차별 타개를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최근 가장 대표적인 일로는 Just Do It 30주년 캠페인 주인공으로 나이키는 콜린 캐퍼닉(Colin Kaepernick)을 선정했죠. 콜린 캐퍼닉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미식 축구선수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국가 연주 중 무릎 꿇기 항의”로 선수 자격을 박탈당한 바 있습니다. 르브론이 올린 사진의 왼쪽에 무릎 꿇고 있는 선수가 이 사람입니다. 시류를 만들어내는 나이키가 편승했다는건 말도 안되고 억지 감도코드는 더더욱 말도 안되죠

2020-05-30 11:16:01

꼭이전에 무언가를 해야하만 메세지 전달이 가능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WR
2020-05-30 11:51:11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나이키는 이전에 무언가를 많이 했죠

Updated at 2020-05-30 11:27:25

잘못된 일이 일어났고 그 내용에 같이 분개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인지 제가 보기엔 억지같지는 않네요. 인종차별에 대해 살로 와닿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해보지 못했는데 이 일과 광고카피들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WR
2020-05-30 11:51:56

이번 사건은 정말 충격에 충격이죠...2020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미국 대선과도 겹쳐서 사회적으로 파동이 커 보입니다

Updated at 2020-05-30 12:11:27

 글로벌브랜드인 나이키가 사회적책임에 적극적이라는 사실을 광고를 통해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고 보여지네요. 비슷한 예로 베네통이라는 회사는 인종주의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여러인종들이 섞인 장면을 하나의 광고 포스트에 등장시키고, 앙숙의 각국대통령이 키스하는 장면 같은 자극적인 광고를 하는걸로 유명하죠. 이렇듯이 인종주의가 됐든 이념갈등이 됐든 광고를 통해 현사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려는 하나의 예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상태와 맞물려 이광고를 보면 인종주의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우지만 '역시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는 달라' 라는 인식이 무의식적으로 심어지고, 매출상승으로 이어지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윈윈 전략같은거랄까요.

WR
2020-05-30 13:54:36

베네통의 UNHATE는 충격 그 자체

1
2020-05-30 14:10:16

홍콩때는 조용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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