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제임스를 훈련시키고 있는 길버트 아레나스
11822
Updated at 2021-01-25 21:39:40
길버트 아레나스는 방송에 출연하여
르브론의 요청으로 그가 어떻게 르브론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를 돕고 있는지 말했습니다.
"르브론이 나한테 인스타로
'우리 아들이 훈련을 시작하려 하는데 Dribble2Much와 같이 한다고 하네.
너가 가서 우리 아들좀 보고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줄래? 내가 좀 걱정되네..'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가서 걔를 보고, 좀 코치해줬어."
아레나스는 르브론에게 걱정할거 하나도 없다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걔 너 클론이야. 너 걱정할거 전혀 없어.
내가 보니까, 너가 걔보다 더 큰데, 스피드는 비슷하고,
브로니가 너보다 점프 더 높게 하고, 패스는 아마 비슷할거야. IQ도 비슷한거 같고.
근데 걔가 너보다 슛 더 잘쏘고, 드리블도 좀 더 잘하더라."
"브로니의 골격을 보건데, 걔 6-8에서 6-9까지는 클거야. 그리고 걔가 르브론보다 더 높게 점프한다는건
브로니가 6-8에서 6-9의 신장을 가지고 44 인치 버티컬을 가질거라는거지.
브로니가 진지하게하면, 무서워질거야."
길버트 아레나스는 지난 몇달간 브로니를 코치했다고 합니다.
"그 누구도 브로니를 자기가 코치해야한다고 말할수 없어. 내가 코치하고 있거든"
24
Comments
글쓰기 |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906203&sca=&sfl=wr_subject&stx=%EA%B8%B8%EB%B2%84%ED%8A%B8&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인턴자리 대신 과외 선생님 자리를 알아봐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