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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뉴욕의 포르징기스 제안,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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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0:54:10

 

큐반은 23일(한국 시간) '무스 앤 매기쇼'에 출연해 "뉴욕이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포르징기스 트레이드 제안을 했을 때, 정말 놀랐다"라고 말했다. 포르징기스 트레이드를 과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휴스턴 로케츠와 진행한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와 비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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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3 10:58:21

트레이드 당시에만 해도 뉴욕이 잘했다는 평가가 많지 않았나요?

WR
2020-05-23 10:59:38

부상 전력이 있다고 하지만 포르징기스의 잠재력을 감안하면 댈러스 쪽으로 크게 기우는 트레이드였던 거 같네요

2020-05-23 11:05:35

뉴욕팬이었는데 얼탱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부상중이고 언해피 띄었다고 해도...

Updated at 2020-05-23 12:33:07

네 불만 뜨고, 장기부상이고
복귀 후 폼이 미정이라

1라픽 두장은 트레이드 잘했다는 평이
매니아에서도 꽤 있었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753825&sca=&sfl=wr_subject&stx=포르징기스+트레이드&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당시 매니아 분위기는
뉴욕 잘했다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윈윈 정도네요.
댈러스가 못했단 의견도 많고
뉴욕이 트레이드 손해란 의견이 오히려 없었죠.

2020-05-23 19:21:44

뉴욕은 이미 포으징기스와 파토난 상태였습니다. 그 돈주고 재계약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으니까요. 어차피 FA되면 바이바이할 선수 트레이드해서 뭔가 좀 받아낸거니.... 그 기준에서 평가해야죠.

Updated at 2020-05-23 11:10:08

부상이 있고, 언해피였어도 장사 잘못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웨슬리 매튜스, 디안드레 조던, 1라운드 지명권 2장인데,

릭 칼라일 감독이 가드 성애자이시라 왠만하면 쓸텐데, 데스주는 포기했죠.

웨슬리 매튜스는 확실히 예전같지가 않았구요.

디 조던은 팀에서도 약간 문제가 있었기도 했구요.

 

WR
2020-05-23 11:21:52

댈러스가 장사를 잘했군요

Updated at 2020-05-23 12:35:29

적어도 매니아 내에서는
분위기가 반대였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753825&sca=&sfl=wr_subject&stx=포르징기스+트레이드&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뉴욕이 일 잘했다
댈러스가 너무 퍼줬다는 의견이 더 많았죠.

댈러스 팬으로 당시 떠올려보면
댈러스가 FA인기 없는 흑역사를 가진 팀이라
이렇게라도 스타선수 영입하는게 어디냐
이런 느낌이였구요.

Updated at 2020-05-23 23:33:51

예전일이라 상황이 헷갈리신듯한데요.
애초 이적부터 메튜스.디조던은 만기계약.
뉴욕이 계속 데리고 갈 선수로 영입한게 아닙니다.

메튜스.디조던 <-> 팀하쥬.리

이건 샐러리 유동성 때문에 뉴욕이 잘한 트레이드였습니다.

당시 팀하쥬는 전형적인 루징팀에이스면서
대형계약이였구요.
리 역시 실력보다 샐러리가 컸는데
둘 다 2년 남았죠. (팀하쥬는 2년+선수옵)
메튜스.디조던은 그해 만기였구요.

당시 대형 FA들이 시장에 나오던 시기라
(듀란트.레너드.어빙.워커.버틀러 등)
뉴욕이 메튜스.디조던 쓰려고 데려온게 아니라
FA 맥시멈 두명분 샐러리 만드려고
다 알고 영입한 케이스입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올스타급선수지만 건강하게 보낸시즌이
한시즌도 없고 아킬레스건 부상에
그 부상회복전 맥시멈급대형FA계약해야하는 선수에 대한 댓가는
1라픽 두장과 망필이 나지만 아직2년차인 유망주
그리고 맥시멈FA 두명을 데려올 수 있는
샐러리 유동성입니다.
트레이드 반대급부가 메튜스.디조던이 아니구요.


반대로 댈러스는 FA실패가 많아서 그런지
만기선수 보내고
2년 넘게 남은 선수들 받아주면서
사실상 대형FA경쟁에서 한발 물러서고
포르징기스가 건강하게 기량회복하는데
팀운을 건 것이구요.

만약 부상회복 전에 맥시멈주고 연장한 포르징기스가
또 눕거나 기량회복 못하면
댈러스는 악성맥시멈 계약을
돈치치 신인계약 내내 안고 가야하고
1라픽도 두장이나 보내 미래도 없고
덕분에 남은 1라픽을 트레이드도 못하니
그야말로 답답한 상황이 될 수 있던 모험이였죠.

2020-05-23 11:10:27

레딧에서 글이 올라왔는데 포징 트레이드가 하든이 휴스턴 갔을때 트레이드랑 비슷했다고 하네요.

휴스턴이 오클이기 첫번째 전화 였는데 오케이 하고 뉴욕의 첫 오퍼도 달라스였는데 달라스가 바로 받아드린거라고 합니다. 운이 많이 좋았네요

2020-05-23 12:00:33

고마워요 돌란

2020-05-23 12:23:35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753825&sca=&sfl=wr_subject&stx=포르징기스+트레이드&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당시에 뉴욕이 트레이드 잘했다는 평도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댈러스가 준 두장의 1라픽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으니
누가 득이다 판단하기 아직 이를수있죠.

다만 포르징기스가 복귀 후 부상없이
어느정도 모습 보여주고 있어서
댈러스 입장에서 지금까진
두장의 미래1라픽이 아쉽진 않은 상황이네요.

2020-05-23 13:17:46

포징이 건강이 심상찮아서 댈러스가 도박을 했다는 말들도 많았어요. 저도 그 중 하나였구요. 결과적으론 기량 회복하면서 댈러스는 급방긋.

2020-05-23 13:33:00

전 지금도 딱히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맥스주고 재계약할수 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 자처했으며 남은기간 포징이 건강은 물떠놓고 비는것외에 할수있는것도 없고요

Updated at 2020-05-23 23:50:2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년차 로터리픽 데스주를
일찍 포기하고 보낸건 괜찮아도
1라픽 두장을 주면서 (21.23년)
20.22.24년 1라픽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불가로 묶이고..

부상복귀 전에 미리 맥시멈FA계약을 안겨줘야했던
포르징기스가 예전기량만 못하거나 또 다치면
초대형 악성계약만 생겨나고..
샐러리 유동성은 만기 선수들 보내고
2년.3년 선수들 받아주며 더 막히고..

돈치치 신인계약일때 달려야하는데
그 기간 고스란히 날릴뻔한
리스크가 상당한 트레이드라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데스주가 기대보다 더 못하고..
팀하주가 기대보다 더 잘하고..
뉴욕이 샐러리 비우고도 대형FA 못데려오고..
포르징기스가 건강히 복귀해
예전만큼 기량 보여주고..

정말 대부분 댈러스에 유리하게 풀려서 그렇지
그 반대였다면 끔찍하죠.

데스주가 맞는 팀 찾아서 로터리픽 기대치채워주고..
팀하주는 댈러스에서 난사쇼하고 선수옵 쓰고..
뉴욕은 팀하주.리 트레이드하고
만기 메튜스.디조던으로 비운 샐러리로
듀란트.러빙 영입성공하고..
포르징기스는 맥시멈계약인데
부상 복귀 후 기량 급하락해버렸다면..

2020-05-23 15:22:57

그 당시 트레이드 여론은 정반대였죠.뉴옥이 잘했다는 평가가 많았고 acl 부상에 유리몸이슈가 있는 선수를 왜 대려왔냐고 댈러스팬들 사이에서 이해안간다는 평들도 있었고요.저는 개인적으로 돈치치와 당시 주전과의 궁합을 봤을때 어떤식이든 변화가 필요하다고 봐서 건강하기만 한다면 굿무브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퍼준게 아닌가 걱정됐지만 올시즌 잘해줘서 고맙네요 앞으로 날아오르자

Updated at 2020-05-23 16:00:57

매니아에서만 유독 그런 얘기가 많았고 팬 포럼이나 언론은 댈러스 윈이라는게 지배적이었죠.

프랜차이즈급 선수의 대가로 준게 픽 두장과 DSJ였으니까요.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올시즌만 보면 덤프로 받은 THJ까지 잘해주는데다가 DSJ가 버스트가 되고 댈러스 성적도 잘 나왔으니 당시 여론대로 댈러스가 이득을 제법 봤다고 생각하네요.

Updated at 2020-05-23 16:58:45

그런가요.리빌딩중인 팀에 1라픽 두장이 개인적으로 좀 아깝다고 봤는데(첫픽은 비보호기도했고) 그랬나보네요.여튼 잘풀려서 좋습니다  

2020-05-23 16:58:16

디조던, 매튜스는 만기였고
팀하쥬, 리는 2년 이상 남아서

댈러스가 뉴욕이 맥시멈 2명 영입할 수 있게
샐러리 정리도 해준 셈이라서

당시 뉴욕이 트레이드 잘했단 평가에
영향을 주기도 했죠.

뭐 결과적으로 그렇게 비운 샐러리에
뉴욕이 빅네임 못채웠지만요.

2020-05-23 17:54:52

데스주가 주전자리만 확고했어도.. 그렇게 못할줄이야. 떠올려보면 닉스의 트레이드 실패사례들이 역대급들이 참 많네요.

2020-05-23 20:39:54

결과론적인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때 시점에서는 포르징기스에게 맥시멈을 주는건 너무 위험해보였던 것도 사실인지라 프런트를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 돌란이나 좀 어떻게...)

Updated at 2020-05-23 23:04:37

어쩌다보니 여러번 댓글을 남기는데요.

댈러스 입장에선 잘했다.불안하다.가 공존했지만
뉴욕에서 트레이드 못했다.는 이야기는 덜 나왔습니다.

이미 구단과 포르징기스와 사이가 많이 벌어졌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오랜 기간 쉬었고,
이적 당시 기준으로도 한참 더 재활해야했기에
건강에 대한 의문이 컸죠.
남은 계약기간도 거의 없었구요.

로터리픽 유망주 + 1라픽 두장 + 만기선수들

불만 뜬 계약1년 남은 선수 + 2년이상 대형계약자

당시 뉴욕은 샐러리 정리도 한번에 끝내서
FA시장 노려볼수 있으면서
1라픽도 수집해 미래에 투자하거나
1라픽을 트레이트칩으로 사용도 가능하니

1년 후 뉴욕 떠날 장기부상 선수 가지고
장사 못한게 아니죠.

결.과.적.으.로
데스쥬가 기대보다 한참 이하고
팀하쥬가 이적 후 2년차에 잘했고
뉴욕이 그렇게 비운 샐러리로
대형 FA영입에 실패해서 그렇지..
이적 당시에 뉴욕 무브는 좋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댈러스는 포르징기스가
복귀하기 전에 계약을 먼저 갱신해야하는..
기량회복 검증 전에
대형계약을 안겨줘야하는 상황이라
만약 포르징기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기량이 폭락하면
부상선수에게 대형 장기 계약은 안겨주고
미래 1라픽은 두장이나 날리고
샐러리 만기계약(메튜스.디조던)은
2년(리).2+1년(팀하쥬) 계약으로 늘어나
샐러리 유동성은 더 안좋아지고
얻는게 없을수 있는
리스크가 큰 트레이드였죠.

2020-05-23 23:58:10

결과적으로 안 좋게 됐다고 보기엔 당시에도 지금같은 결과가 나올거란 예측이 많이 나왔습니다. 매니아에선 뉴욕이 잘 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고 샐러리 덤프로 FA 스팟 비워서 좋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현지 팬페이지나 비트라이터, 칼럼니스트 사이에선 댈러스가 큰 이득을 봤다는게 중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형 언론사에서 매긴 평점도 댈러스는 A, 뉴욕은 B- ~ C 였구요. 이 트레이드가 댈러스 입장에서 도박이었던건 맞습니다. 하지만 댈러스가 샐러리 유동성이 나쁜 팀이 아니어서 덤프 받은게 큰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2장의 1라운드 픽과 이미 언해피였던 DSJ로 KP라는 복권을 긁는 상황 자체가 큰 승리라고 여겨졌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부상에 대한 염려도 있었지만 댈러스가 가장 낭패를 보는 상황은 장기계약을 해줄지 말지에 대한 걱정이 더 컸구요. 뉴욕 역시 도박을 거는 상황이었는데 포르징기스라는 프랜차이즈를 대가로 픽과 샐러리 유동성을 확보해서 KD+@에 올인하는거였는데... 예견됐다시피 잘 되진 않았죠.

Updated at 2020-05-24 00:21:41

이미 17년에도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던 포르징기스고
구단과 만남에서도 긍정적이지 않았기에
뉴욕과 포르징기스 사이는 끝이 났다고 봐야하는 상황에서
1라픽 2장과 맥시멈FA를 2명 데려올수있는 샐러리 확보는 괜찮은 무브죠.
(뉴욕이 대형FA영입에 실패한건
이 트레이드 잘했나 못했나와는 별개로 봐야죠)

올스타급 프렌차이즈 포르징기스가
뉴욕과 관계가 괜찮았다면
뉴욕이 성급한 실수를 하는 트레이드일수 있었겠지만
그 관계가 많이 안좋았던걸 감안을 해야죠.

댈러스는
무조건 포르징기스가 연장계약 해줘야하고
무조건 포르징기스가 건강해야하고
무조건 포르징기스가 복귀 후
기량도 안떨어져야하는..
포르징기스 한명 올인 모험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댈러스는 만기보내고 2~3년 선수들 받아오면서
샐러리 유동성이 가장 좋은 팀 수준에서
보통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겨우 맥시멈 한명 영입 가능할까말까?
아마 리를 정리해야 맥시멈 영입 가능했을겁니다.

듀란트.어빙.레너드.워커.버틀러.미들턴.해리스 등이 풀리는 상황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년은 더 쉬어야하고
그 와중에 FA맥시멈 연장 계약을 해줘야하는
언해피 선수 보내면서
맥시멈FA 두명 동시 영입이 가능하게
바꾼건 성공적인 트레이드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20-05-24 00:40:29

댈러스가 이런 모헙을 할수 있는 상황 자체가 성공적인 트레이드라고 평가받는 이유였죠. 샐러리 유동성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건 이번 이적시장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당장 뉴욕만 봐도 2 맥스 슬롯이 있지만 전혀 재미를 못봤고 반면에 마이애미 같은 팀은 잘만 보강했으니까요. 댈러스는 당시 비어있던 샐러리가 20밀이 넘었는데 결국 아무도 데려오지 못하고 FA가 마감됐죠. 

뉴욕이 대형 FA 실패한 상황 자체가 트레이드 떄부터 언급됐던 일이기 떄문에 별개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닉스가 좋은 딜을 했다는 의견의 핵심이 비운 맥스 슬롯에 대한 계획이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니까요. 이 맥스 슬롯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언급하신 포르징기스가 망하는 상황보다도 일어날 확률이 높았던 일이구요. 대체적인 반응은 닉스가 믿는 구석이 있나? 없는거 같은데? 없으면 뻘짓 아닌가? 같은 식이었구요. 결과가 나왔으니 트레이드 당시의 닉스가 제대로 된 구상없이 트레이드를 한게 증명이 됐다고 봅니다. 

당시에 루비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저도 일리가 있는 의견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론이 댈러스가 재미를 봤다는 쪽이었고 이 인터뷰에서의 큐반의 반응과 비슷했습니다. 댈러스 입장에선 당연히 해야하는 트레이드에 가까웠던 거죠. 매니아에선 포르징기스에 대한 기대나 건강에 대한 염려가 상대적으로 크고 픽에 대한 가치를 높게 봐서 여론이 이렇게 형성되기는 했지만 말이죠. 가장 중요한 부상에 대한 염려가 너무나도 컸지만 그 외에 매력적인 요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다음 시즌 RFA인 어린 나이에 돈치치에게 필요한 스타일의 빅맨이었으니까요. 

2020-05-24 14:24:54

댈러스는 돈치치가 매우 어리기 때문에 일단 누구라도 데려와서 위닝팀 만들어서 돈치치 경험치 먹여주는게 제일 중요하죠. 돈치치가 당장 우승을 노려야되는 베테랑 mvp급 선수가 아니고 포르징기스 연장계약 해서 4년지나도 이제 전성기에 막 진입하는 상태일텐데 나쁜 선택은 아니죠. 뉴욕은 포르징기스 연장계약하기 애매한데 잘 처리했고 댈러스는 돈치치 경험치 먹여줄수 있으면서 동시에 혹시 터지면 대박인 선수를 영입했고 서로 윈윈이라고 봅니다.

chig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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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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