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이번 시즌이 저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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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30 0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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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저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 같습니다. 이는 저의 능력을 최고로 이끌어 내고, 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좋아지고, 진흙탕을 헤쳐나가고, 역경을 헤쳐나가고, 백엔드에서 더 달콤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어떤 팀이 될 수 있는지 겉핥기도 안 한 느낌이에요. 우리는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면서 공격적으로나 수비적으로나 시스템을 계속 운용하며 점점 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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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발전보다 체력 유지가 중요해보입니다. 경기마다 한 쿼터씩은 수비를 미치게 잘하는 구간이 있어요. 근데 다들 늙어서 정규시즌에 48분 유지가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