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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시몬스, 엠비드와 함께 뛰지 않기로 결정 / 시몬스는 엠비드에 맞춰주는 것이 그의 플레이 방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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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8 23:12:32

 

 

As he sees it, sources say, the organization’s choice to build its basketball ecosystem around Embiid’s style simply isn’t conducive to the way he needs to play. So while Embiid insisted to reporters on Monday that he wants Simmons back, this much is clear: The feeling is not mutual.


“It has run its course,” the source said of their pairing.

 

 

이 결정에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시몬스는 엠비드의 스타일을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려는 필라델피아의 선택이 그의 플레이 방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이러한 감정을 엠비드도 가지고 있진 않음. 

 

 

 

Truth be told, sources say Simmons thought he would have been traded by now.

 

사실 시몬스는 지금쯤이면 트레이드가 됐을거라고 생각했음.

 

 

 

Sources say the Sixers had come equipped with all sorts of reasons that he should want to stay, and even supported the argument with a statistically based presentation featuring the success of the Embiid-Simmons pairing. But his view, his uneasy feelings about the problematic fit remained unchanged.

 

8월 미팅에서 필리는 시몬스가 남고 싶어할만한 모든 이유를 준비해두고 있었고, 통계를 바탕으로 시몬스-엠비드 듀오의 성공을 주장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줬음. 하지만 그 듀오의 핏에 문제가 있다는 시몬스의 생각과 불편한 감정은 바뀌지 않았음. 

 

 

 

Either way, the claim from the Simmons side is that there is no coming back from this. Even if he returned in order to avoid the stiff penalties, sources close to Simmons say the notion that he would up his trade value by re-engaging mentally and playing well enough to convince suitors that he might be willing to stay is, well, just that. Delusional.

 

시몬스의 측근들은 그가 필리로 복귀하지 않을거라고 주장함. 또한 시몬스가 엄중한 징계를 피하기 위해 복귀한다고 해도, 그가 트레이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필리에 다시 마음을 주고 잘 플레이 할거라는 주장은 그냥 망상이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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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8 22:08:15

엠비드랑 동선 겹칠때가 많긴 하죠. 

2021-09-28 22:08:15

이미 맘 떠났으니 귀담아 듣질 않았겠죠..뭐..

2021-09-28 22:08:50

결국 헤어지는 군요 둘이

2021-09-28 22:11:03

시몬스가 안타깝네요 이렇게 필리를 떠날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2021-09-28 22:11:30

이정도로 강경하면 엠비드가 트레이드를 도와줄려나요
본인도 급할거라 예상되는데

Updated at 2021-09-28 22:18:14

글쎄요. 유치한 생각이지만 시몬스가 엠비드에 맞춰주기보단 엠비드가 시몬스에게 맞춰준게 더 큰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지난시즌 엠비드 스텝업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긴 한데 골밑에서 더 위협적이었던 엠비드가 외곽에서 자주 놀면서 초창기 약점이던 3점이나 미들을 던져서 효율면에서 지적받았던건 슛없는 가드 시몬스에게 맞춰준게 크다고 보는데요.

Updated at 2021-09-28 22:37:55

근데 엠비드에게 맞추려고 정말 노력했나요? 최소 미들 점퍼라도 쏘고 말해야.. 오히려 엠비드가 시몬스 맞춰주려고 스타일을 바꿨죠


이러한 감정을 엠비드도 가지고 있진 않음. 

이게 핵심이네요.

2021-09-28 22:16:38

그걸 니가 결정하는 거였니...?

2021-09-28 22:29:05

 결국은 드러나네요. 엠비드와의 파워게임에서의 필리의 선택이 원인임을....

2021-09-28 23:01:29

파워게임이라기엔 엠비드랑 시몬스는 애초에 급이 다른 선수죠. 엠비드랑 시몬스 둘중에 시몬스 고를 팀이 있을까요.

Updated at 2021-09-28 23:35:50

본인이 파워게임으로 버틀러를 밀어낸 업보를 받나보네요...

2021-09-29 01:43:25

버틀러 대신 시몬즈를 선택한 결정 그때도 이해 안갔고 여전히 이해안갑니다.

2021-09-28 22:30:48

두 선수의 스타일이 안맞는다는 것 이건 예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1-09-29 02:56:55

슛을 못쏘고 안쏠지언정 고자라니요..

2021-09-28 22:38:40

이번 엠비드 인터뷰로 완전히 마음을 닫아버린걸까요...? 안타깝네요

2021-09-28 22:43:47

확실히 호포드랑 뛸때가 활약이 가장 좋기는 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1-09-28 22:59:22

어떤 팀도 시몬스중심으로 팀을 맞추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2021-09-29 12:55:52

샌안 클블 같은 팀은 시몬스가 온다고 하면 시몬스 중심으로 팀을 조정하겠죠 기둥이 거의 없는 상황이니까요

2021-09-28 23:01:43

자기 멋대로네요

Updated at 2021-09-28 23:11:24

프로 행적을 보면 볼수록 대학 시절을 바탕으로 쓰인 드랲 당시 스카우팅 리포트와 딱 맞아 떨어지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데, 시몬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수비는 확실히 크게 발전한 게 맞지만서도 드랲 당시 특히 드래프트 익스프레스가 강하게 비판하던 부문이 하프코트 장악력과 더불어 캐릭터 이슈인데 프로 입성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많이 언급되는 슈팅을 떠나서, 피지컬한 드리블 돌파도 잘 못하고 그렇다고 빅맨스러운 포스트업도 많이 밀어붙이지 못해서 대학 시절부터 하프코트 지적을 계속 받아온 겁니다. 그게 맥스 계약(써드팀 들면 샐캡의 28%나 주는 조건부에다 연봉도 일찍 땡겨 받는 매우 선수 친화적인 계약) 받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니 예전 드랲 당시 분석이 생각이 날수밖에요.

온코트에서의 플레이를 떠나서 오프코트 태도도 대학때 지적이랑 비슷한 게, 뭐든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태도가 MVP급 동료와 뛰는데도 여전하군요. 애초에 약점때문에 드랲 당시 NBA에서의 핏 문제 지적을 받은 건 시몬스 본인인데 말이죠.

시몬스를 정조준한 닥 리버스나 엠비드의 인터뷰 자체는 상당히 이례적인거라 시몬스가 그에 대해서 충격을 받았다는거나 아님 하든 트레이드때부터 이어진 트레이드 루머를 떠올려보면 시몬스가 섭섭한 부분도 동감이 갑니다. 근데 대학 시절부터 지적받아와도 여전한 본인 약점부터 태도 문제들 또한 지금 이런 사태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봐야겠죠.

3점 주저없이 던지는 빅맨 포함 주위에 4슈터 깔고 업템포 푸쉬하면서 시몬스 장점을 살려주면 시몬스가 더 돋보일 수는 있을 거 같네요. 이적후에도 여전히 변화가 없다면 높은 무대 갈수록 과거 모습을 반복하겠지만, 미래는 모르는 거기도 하고 또 애초에 리그 30개팀 모두가 높은 무대에서의 활약을 바라는 건 아니기도 하고요. 일단 플옵 진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하는 팀들 포함해서 말이죠.
2021-09-29 02:19:17

아주 깊게 공감합니다

2021-09-29 09:25:47

격하게 공감합니다.

2021-09-28 23:20:15

엠비드 스타일로 팀 구축하는건 필라델피아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시몬스 스타일로 팀을 구축하기엔 엠비드와 시몬스의 클래스 차이는 꽤 많이 날텐데요. 팀은 당연히 가장 잘하는 선수 위주로 팀을 꾸릴 꺼고 시몬스는 팀이 자기 스타일로 구축되기를 원했으면 엠비드보다 더 잘한다는걸 보여줬어야죠. 스타일이 안 맞는걸 떠나서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이걸 시몬스가 이해를 못한다는 건 웃깁니다. 

2021-09-28 23:52:27

슈퍼스타는 다른 슈퍼스타와 공존하기 위해 서로 양보하고 그 속에서도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성적으로 증명하던데 시몬스는 전혀 그런 모습이 없어서 비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점은 덮어줄 수 있고 강점을 발휘하게 해줄 팀을 원하는 것 같은데 그게 마음처럼 쉬울까요? 이런 마인드셋이면 어느 팀에 가더라도 별 기대는 안 드네요

2021-09-29 00:04:24

시몬스에게 되묻고싶네요 필라가 널 위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생각하는지? 엠비드만을 위해서 데려온선수가 누구인지? 오히려 엠비드가 저말을 하면 맞다고생각합니다. 엠비드랑 시너지 날만한 슛있는 포가 한번 못써보고 몇년을 날리고있는데 필라가 잘못한건 인터뷰 하나지 다른곳에서 문제를 찾는다는게 정말 어이가없네요

2021-09-29 00:06:01

같이 뛰기 싫다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징계 먹기 싫어서 복귀해놓고 열심히 안 뛰겠다는 그거야말로 망상 아닌지..고작 시몬스가 뭐라고 개인이 팀 위에 서있는듯한..시몬스가 직접 말한건 아니지만 진짜로 시몬스도 저 스탠스면 시몬스 커리어가 더 좋아질 일은 없겠군요. 팀게임에서 본인을 먼저 챙기면야..

그리고 시너지가 하도 안 나서 오히려 엠비드가 슛 달고 외곽으로 빠지면서 시몬스한테 맞춰준 것 같은데..

2021-09-29 00:47:22

아무리봐도 유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엠비드가 외각에서 많이 놀면서 시몬스한테 맞춰준것 같은데요. 엠비드가 골밑에서 놀겠다고 하면 시몬스가 맞춰줄수 있나요? 시몬스가 공을 넣어주면 수비가 슛없는 시몬스를 마크할바에 엠비드한테 더블팀이 갈텐데....

2021-09-29 01:06:22

얼른 아무팀이나 가서 자기위주의 세팅으로 뛰는 걸 보고싶네요. 어드밴스드 스탯들이 어떻게 뽑힐지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2021-09-29 09:27:06

저런 유형의 선수는 어느 팀에 가나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유형입니다. 팀 스포츠인 농구에서 팀스피릿을 공유하지 않는 선수가 어떻게되겠어요? 다른팀 트레이드되도 잘할땐 기분좋겠지만 좀만 틀어지면 언해피나오고 라커룸 분위기 망칠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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