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느낌이 그래요.
요키치 상대 폭풍 파울로 심기를 건드려주고 장렬히 전사할 거 같은...
하이스미스 젤러 러브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데바요 보다는 위 세선수가 파울아웃 불사하고 물량 공세를 펼칠 거 같아서요.
젤러와 러브의 이름 순서가 바뀌면 당황스럽군요!!
러브젤 러버 틀러
하이스미스도 준비된 선수지요. 한 건 해줄거에요.올시즌 히트 전경기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다음 선수는 하이스미스란걸 말이지요.
기회만 주어지면 알토란 같은 활약해줄 거라고 믿어 봅니다.
하이스미스 젤러 러브의 희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