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휴스턴 11/13vs 댈러스 6/9vs 올랜도 16/18vs 피닉스 12/134경기 45/53경기당 자유투시도 13.25개경기당 성공개수 11.25개84.9%올시즌 경기당 자유투쏘는 횟수1. 야니스 12.6개2. 엠비드 11.9개3. 돈치치 11.0개최근 4경기로 따지면 mvp급 선수들만큼 자유투를 뜯어내고 있습니다. 횟수도 횟수지만 성공률 역시 85%로 효율적입니다.
4쿼터 마지막까지 자유투 정확한거보면체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수비 그렇게하고 공격때 적극적으로 파울 얻어내면서 막판까지 자유투가 흔들리질 않죠.
수비할때도 끝까지 컨테스트하는거보면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열정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사실 처음 각광받은게 수비였으니까요.카루소 수비 안부럽다 했는데공격에서도 이정도까지 할 줄이야.별개로 사진은 80년대 레전드처럼 나왔네요..
오히려 이렇게 주목 받아서 갑자기 엄격 그 자체로 콜 받을까 걱정입니다. 다행인건 리브스 자유투 얻을 때 컨택이 눈에 보여서 불릴 수밖에 없긴하지만...심판 눈에 잘못 보이면 또 어떤 일을 당할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것조차도 성장하는 과정아닐까 싶습니다.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네요. 볼핸들링이 약간 부족하긴한데 진작 편안하게 밀어줬었다면 더 빠르게 스텝업 했을것 같네요
르브론이 돌아와도 르브론이 리브스 많이 밀어줄거 같습니다.
4쿼터 마지막까지 자유투 정확한거보면
체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수비 그렇게하고 공격때 적극적으로 파울 얻어내면서 막판까지 자유투가 흔들리질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