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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OKC에 남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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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09:22:24

커리어에서 우승 두번은 하지 않았을까요. 

농만없입니다만
골스에서처럼 쉽게 우승하진 못했겠지만
OKC도 좋은 팀이었고 좋은 단장이 있고 쿤보처럼 존버했더라면 우승 1~2회 정도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OKC에서 듬직한 리더 + MVP 피치로 멋진 이미지였는데 

골스 이적 후 빌런 느낌이 된 것 같아 아쉽네요. 

 

골스에서 쓰리핏을 했다면 달랐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때 선택이 꼭 옳은 선택이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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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0 09:27:00

슈퍼스타의 딜레마가.. 본인능력때문에 팀성적이 중위권은 유지될거라 리빌딩도 힘들죠.. 듀란트가 계속 있었으면 okc도 지금 스쿼드가 아닐겁니다..

WR
2022-08-10 09:41:21

네 지금의 유망주들을 기대한 건 당연히 아니었고, 밀워키와 비교하면 OKC 운영진이 못한 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찌저찌 빅3를 만들었다면 우승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막연한 가정입니다. 

2022-08-10 09:33:43

전혀요 르브론도 클블에 있었다면 무관이였을것 같습니다

WR
2022-08-10 09:45:09

전 한번이라도 우승은 했을 것 같네요. 르브론은 클블 1기 이후로도 진화했고 르브론 정도의 재능이 우승을 못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2022-08-10 09:56:47

절대란 말을 쓰면 안되는데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안됬을것 같습니다. 르브론이란 존재때문에 클블 자체 픽의 가치가 떨어지고 탱킹을 할 수도 없고 fa는 들어오지 않고 르브론 나갔을때 맴버들 보면 뭘해도 안됬을것 같습니다

2022-08-10 11:23:25

10년전 밀워키도 우승한다고 하면 다 절대 안될거라고 말했을 겁니다.
스몰마켓에 스타도 없었죠

2022-08-10 12:03:56

10년 전에 스타가 없었기때문에 밀워키는 가능했었지만 클블은 르브론이 있어서 오히려 더 힘이 듭니다. 단장이라 생각해보시고 시뮬을 한번 돌려보세요. 그당시 샐러리랑 맴버 픽상황 뭐하나 좋은 조건이 없고 슈퍼스타는 안올라그러고 갈아엎어야하는 상황인대 르브론 미안하지만 2년만 탱킹하자고 한다면 르브론이 이해해줄까요?

WR
2022-08-10 12:12:12

클블 2기와 LA를 보면 2옵션이 건재하고 롤플레이어들로 잘 꾸려주기만 해도 르브론은 우승을 했습니다. 클블이 FA로 빅 하나 영입하는 것도 못했을 것 같진 않네요.

2022-08-10 12:19:10

클블2기의 어빙과 러브가 탱킹의 유산입니다 르브론이 있었다면 클블에 어빙 러브가 없구요.la때 ad를 데려오려고 보낸자원이 전부 탱킹해서 얻은 자원입니다. 당시 클블은 쓸만한 2옵션을 구할 자원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암울했어요. 미들턴이나 로페즈만 있었어도 우승 한번은 할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R
2022-08-10 12:32:39

탱킹만이 좋은 선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죠. 몇년 기다리면서 샐러리가 비는 시점에 FA로 데려오는 방법도 있구요. 클블은 빅영입을 할 수 없어라는 가정자체가 잘못된거 같네요

2022-08-10 12:45:06

클블1기 마지막부터 골스왕조시절까지 fa로 계약한 빅이 별로 없습니다 샐러리를 비워서 fa를 영입한다는게 la나 뉴욕같은 빅마켓도 힘이드는데요.

WR
Updated at 2022-08-10 13:29:55

LA나 뉴욕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좋은 팀이 아니었고 르브론이 있다면 얘기가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 두시즌은 리그 1위 팀이였고 LA가 우승하는 2019-20 시즌까지 괜찮은 파트너를 찾지 못한다는 가정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르브론이 클블을 떠난 건 조던처럼 더 위대한 선수가 되지 못할까봐서이지 1번의 우승이 아쉬워서 떠난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22-08-10 13:33:12

르브론이 클블 떠날당시에 0우승 2시엠 이었습니다. 조던은 바라볼수도 없던 시기인데요?? 그때는 우승한번이 가장 절실했던 시기였죠.

WR
Updated at 2022-08-10 13:41:57

이런 얘기를 하면 관심법이 되는거라 누가 말이 맞냐가 의미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우승이 아닌 첫 우승이 늦어지는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늦어질수록 위대한 선수들의 커리어를 따라잡는 건 어려워지니까요. 디시전쇼에서도 여러번의 우승을 하겠다고 말했고, 이후의 행보도 계속적으로 우승을 찾아떠나는 행보였죠. 이적의 이유가 단순히 한번의 우승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022-08-10 13:45:24

글쎄요. 어차피 정답은 릅 본인밖에 알수없는 문제지만..
당시 클블에서 릅은 할만큼 다해봤고 개인능력으로 무쌍찍어봤자 우승못한다는 절망감이 들만한 상황이었죠.. 더구나 팀성적도 최상위권이라 픽도 하위권..
첫우승 둘째우승 따질 상황이엇을까요? 우승몇번하고 실적이 쌓이면서 조던 얘기도 나오고 했던거지 당시 르브론은 그런 역대순위 논할 상황이 아니었죠.

WR
Updated at 2022-08-10 13:59:43

조던과의 비교는 르브론 데뷔 초부터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아래 링크보시면 우승 전이었음에도 사람들은 이미 르브론과 조던을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우승 몇번하고 실적이 쌓이면서 나온 얘기는 아닙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977676

이건 2005년 기사이고 제목부터 조던과 비교는 그만하자는 내용입니다. 
https://www.orlandosentinel.com/news/os-xpm-2005-02-20-0502200304-story.html

2022-08-10 14:04:48

리그에 슈퍼루키들이 나오면 항상 조던과 비교되었습니다. 코비도 그랬고 빈스카터. 페니 하더웨이 늘상 조던과 비교되었죠.. 그런데 정말 조던의 위상을 타겟팅할수 있는 선수는 극소수였고 그나마 본인의 실적이 어느정도 쌓이고 나서 그걸 생각해보는거죠.. 20대나이에 우승경험 전무한 르브론이 6우승 6파엠 5시엠의 조던을 넘기위해 팀을 옮겼다는건 다분히 억측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보다는 이대로 있다가는 우승없이 커리어 마칠수 있겠다는 절박함이 훨씬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나중에 3우승 후 고트얘기 나오면서는 진짜 조던넘을려고 작정했을수도 있겠지만요..

2022-08-10 14:10:28

당시 르브론과 나이와 기량이 가장 비슷한 돈치치가 다음시즌에 팀을 옮기는데.. 이유가 조던을 넘기 위해서 라면 그게 납득이 될까요? 뭐 꿈은 크게 가질수있겠지만 ...

WR
2022-08-10 14:32:53

네 그걸 실제로 말한 선수가 르브론이죠. not 2, not 3, not 4, not 5, not 6.
https://youtu.be/EYe8B--jrbs

한번 우승을 위한 이적이 아니라고 본인 입으로 말한거 아닌가요?

2022-08-10 14:48:28

그건 이적한 이후에 한 얘기죠.. 슈퍼스타들이 뭉쳤으니 그정도 해내겠다는 희망인거고 이적의 이유는 아니죠. 예를들어 그팀에 보쉬가 합류하지 못했다면 그런 소리를 했을까요?

WR
2022-08-10 21:52:41

웨이드. 보쉬와 빅3를 결성한 것과 르브론의 이적은 따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그런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목표가 있으니 이적을 한거죠. .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 발언은 커리어를 쌓고 조던에 가까워진 후에 나온게 아니지 않나요? 

2022-08-11 06:53:41

저 발언 어디에 조던을 넘는다는 구절이 있나요? 우리팀은 강한 슈퍼팀이다. 우승한번으로 끝날 전력이 아니다. 이게 다인데요?
그리고 처음 뭉쳤을때 릅이 확실한 1옵션도 아니었습니다. 웨이드랑 너한번나한번 하다가 나중에 웨이드가 공개적으로 1옵션을 양보하면서 비로서 1옵션이 된거죠. 2옵션 우승 추가해봐야 조던 근처에도 못갈텐데 조던이 타겟이었으면 첨부터 웨이드에게 1옵션 양보받고 합류했겠죠.
애초에 20 대 0우승 선수의 이적이유를 조던넘기라는 주장이 억측이죠.. 3우승쯤 한 선수가 그랬다면 조던넘기가 목표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릅이 조던넘기위해 옮긴다는말을 한적이 없는데 일부팬들이 조던넘을수 잇나? 라는 코멘트 몇개한걸로 그렇게 몰아가는게 과연 합리적인가 싶네요.

WR
2022-08-11 09:55:20

죄송한데 제가 어디에 르브론이 조던을 뛰어넘겠다고 했다는 얘기를 했나요. 본인이 하신 얘긴데 뇌피셜을 계속 쓰시면서 말을 바꾸가며 우기시는 건 합리적인건가요?

2022-08-11 10:52:23

조던을 넘는다는건 대화가 길어지다보니 제가 착각한게 맞습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조던처럼 위대해지고 싶어 떠난거고 1번의 우승이 급해서 떠난게 아니다 이게 맞습니다.

제 반론은 당시에 르브론은 조던찾을 입장이 아니엇고 우승자체가 급한상황이었다는거죠. 클블에서 할만큼했는데 우승못하고 커리어 꼬이는게 걱정일 시기지 조던찾을 상황은 아니었다는건데 댓글쓰고보니 도돌이표 느낌이네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WR
Updated at 2022-08-11 11:36:56

네 어차피 가정으로 하는 얘기라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얘긴데 가져오시는 근거가 다 잘못되어있으니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우승 몇번 하고 커리어도 쌓이면서 조던과의 비교도 나온 거다 => 조던과의 비교는 르브론 데뷔 초부터 따라다녔던 이야기입니다. 페니, 코비 등도 비교가 있었던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르브론 조던 비교가 없어지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유망주들에 대한 기대치와 르브론의 기대치는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08-09 시즌 PER가 윌트, 조던에 이어서 4위 였으니 말다했죠. 

우승도 못해본 선수가 조던을 넘겠다고 말하면 말이 되냐 -> 실제로 르브론은 7번 우승도 가능할 거 같다고 말했죠. 물론 농담섞인 말이겠지만 1우승이 목표가 아닌건 맞죠. 1우승이 목표였다면 이후 이적도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보쉬가 합류했으니 그런 소리를 한거다 => 결국 커리어가 쌓인 이후에 목표가 커진 건 아닌 걸 본인도 인정하신 거지요. 

릅이 1옵션이 아니었다 => 그건 이적 후의 결과론이고 이적 당시에는 누가봐도 르브론이 1옵션이었지요. 저희는 이적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니 말은 틀렸어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제대로된 근거를 가져오시는 게 좋겠네요. 아니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해야죠. 

2022-08-10 09:56:42

쿤보도 했는데 르브론이 못할 것도 없죠. 물론 의미없는 논의이긴 합니다.

2022-08-10 09:34:10

서브룩과 하든이 같이있었음모르겠습니다만 것도,
하든은 그실력에 듀랭이 서브룩에 가리는게 싫었을테고
서브룩은 여러팀에서 우승에 어울리는 퍼즐이 아니란게 증명되는 시점이고, 그러곤 라이벌팀으로 바로가버린 듀랜트라 if이전에 수십번 다시 같은상황이 와도 OKC에 남아있을 확률은 현저히 낮아보입니다

WR
2022-08-10 09:48:35

네 그 낮은 확률을 가정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로 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지요 ^^

2022-08-10 09:41:38

서브룩 대신 하든이 남았다면…

2022-08-10 09:49:19

그 가정은 무의미한게 그때 서브룩은 올느바 세컨 하든은 식스맨상 수상자였죠

2022-08-10 09:58:06

그냥 가정이였어요
우승을 위한 조각에는 오히려 하든이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2022-08-10 10:01:53

걍 다 남아있었던게 베스트였죠

2022-08-10 10:03:05

그건 맞습니다만…. 서브룩의 요즘을 보면 조각으로 힘써줄 선수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WR
2022-08-10 09:50:53

그런데 갑자기 어빙이 빅3 만들자고 들어오고.. 
하든은 이바카랑 비교가 맞을수도 있겠네요

2022-08-10 09:58:46

저도 한번은 우승했을거라 보는 입장에서. 하든이 남아있었다면 더 높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WR
2022-08-10 10:21:02

아킬레스건 부상 전 듀란트와 MVP 레벨 하든이라면 뭐든 됐을 것 같네요. 이렇게보니 MVP 레벨 하든을 위해서는 웨스트브룩이 빠져주는게 맞긴하네요.. 

2022-08-10 10:20:30

한번은 했을거같아요

WR
2022-08-10 10:23:04

그쵸. 그러면 굳이 골스가면서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물론 골스팬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지만요

2022-08-10 10:32:48

제가 기억하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네요.
골스 이적 후 끝판왕 최종병기 이미지가 더 강했는데 골스 떠나고 나서부터 이미지가 안좋아지기 시작한거 같네요

WR
2022-08-10 10:49:35

이적에 대한 비난 + 듀중계정 사건도 있었고 그 때는 안티와 팬이 공존하던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골스 팬 베이스가 크고 우승을 하니 안티가 가려진 느낌이고, 이후 성적이 안 나오니 팬은 줄어들고 안티가 더 늘어난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OKC 시절에는 영리더로 안티가 적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어요. 

2022-08-10 10:46:35

한번은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그 한번을 못하면 커리어 평이 매어 떨어지기 때문에 급박한 마음에 이적했다고 생각하구요. 본인 커리어에서 골스 이적은 성공적이였죠.

이제는 나이먹고 슈퍼팀 꾸리던 과거 레전드들과 비슷한 나이기에 브루클린처럼 뭉쳐가지고는 힘들어보이고 골스때 처럼 완성된 팀에 최종병기로 들어가는 식으로해야 기회가 생길 것 같네요.

WR
2022-08-10 21:55:33

네 지난 두시즌이 참 아쉽네요

Updated at 2022-08-11 06:31:14

한번도 힘들다고 봅니다. Okc는 전성기구간동안 파이널 한번 진출에 그쳤고 듀란트는 팀전술에 불만이 컸습니다. 듀란트장기부상 후 바뀐 서브룩의 게임마인드로 인해 우승에 적합하지 않은 스타일의 선수가 되었구요. 골스 오고나서 오른 위상을 보면 옳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동부는 클블, 서부는 골스라는 차이나는 강팀이 존재하고 있었기에 이를 넘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고 봅니다.

WR
2022-08-10 22:07:56

네 두번의 우승과 파엠도 분명히 성공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22-08-10 11:46:17

남았으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번은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OKC의 우승 실패의 원인은 여전히 KD의 이적보단 러스의 부상이 1순위, 하든 놓친게 2순위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22-08-10 20:08:55

우승해봤을진 모르겠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순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해볼만큼 해봤다엔 절대로 동의 못하는게 그런 이유입니다.

파이널 가고 다음해 서브룩 부상 그 다음은 플옵땐 풀전력이긴 했지만 정규시즌 거북이 부상으로 듀란트 과부화와 물오른 샌안에게 패배 그다음시즌 듀란트 부상

그리고 그 다음시즌 드디어 풀전력으로 제대로 도전해서 전시즌 우승에 당시 정규시즌 1등팀을 벼랑끝으로 몰아붙였는데

그냥 휙 떠나버렸어요. 당시 진짜 팀이 절정에 이르렀다 싶었을때 뭔가 좀만 더 하면 될 거 같았는데

2022-08-10 21:56:56

OKC 팬들이 분개한 게 나간 뒤의 행동도 있지만 이 댓글이 정확합니다. 해볼만큼 해봤다라고 말할 상황은 절대 아니죠. 불운이 닥쳐도 우승권에 있을 팀을 찾았다면 몰라도요. 남았어도 우승했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충분히 하이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었죠. 오클도 추가로 전력 강화하려는 무브였고요.

Updated at 2022-08-10 11:57:10

듀란트가 남았다고 16-17 골스를 이길거 같지 않습니다.

당시 서부에서 우승하려면 결국 골스를 넘냐 못넘냐가 가장 중요한데

반즈도 댈러스가서 20득 가까이한 선수인걸 생각하면

커탐반이그.. 라인업을 듀란트-웨스트브룩 둘이서 이기는건 불가능해보여요.

이바카는 전시즌도 13득정도 밖에 못했었구요.

17-18 시즌은 휴스턴과 골스라는 양강팀이 있었고,

18-19 골스는 듀란트없이도 컨파에서 포틀을 스윕했죠.

19-20 레이커스는 버블에서 미친 퍼포먼스였고요.

 

애초에 오클은 하든을 보낸순간 컨파정도가 한계인 팀으로 보입니다

웨스트브룩이란 선수 자체가 플옵에서 너무나도 한계가 뚜렷해요.

플옵 통산 필드골 40.8%, 3점슛 29.6%. 

듀란트가 남아서 플레이스타일을 고친다는 가정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안고칠거 같습니다.

2022-08-10 12:32:51

그 때 골스만 이겼어도, 2번은 우승했을 거 같아요..

골스가 지면서 왕조도 조금 무너지면서, 다듀가 건강했으면 한번은 더 우승했을듯.

2022-08-10 12:59:12

 IF 긴 하지만 우승 못했을꺼라 생각듭니다.

듀란트가 우승 할꺼면 안나갔겠죠.

어떻게든 한번 해볼라고 하다 하다 안되서 뭐 이슈가 있긴 했지만 그 이중계정 이슈도 안되다 보니 그렇게 된거 라고 생각듭니다.  

Updated at 2022-08-10 13:10:47

무관이요
IF인데 근거가 빈약하면 아예 가능성이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2022-08-10 14:05:09

파이널이라도 여러번 보내고 가정해야하는데... 동시다발적으로 신인픽 빠바방 터졌을때 고작 1번 간게 전부라서요. 그렇다고 듀란트가 조던마냥 플옵에서 날뛴것도 아니구요. 사실 골스외에선 뭐 보여준게없어요.

2022-08-10 15:37:47

본인이 골스에 합류하는거 보다 우승 못할거 같아서 

 

OKC 를 떠난 마당인데..  의미 없어요.

 

남아있어도 우승했다?

 

그러면 이적 안 했겠죠.    본인도 그게 자신없어서 떠난건데.  

2022-08-10 15:54:55

르브론이 문제가 하필이면 부상도 안 당해서 아예 탱킹도 못하고 정규에서는 항상 위에서 3등안에 들어가버려서 들어오는 인재풀이 멸망이었고 데뷔하자마자 팀을 단기간에 리그 최상위권팀으로 올려놔서 아예 에셋이 쌓일 시간을 만들지를 못 했죠 레이커스 같은 빅마켓이면 그래도 반지원정대나 미디어 좋아하는 선수들이라도 꼬셔올텐데 클블은 그것도 못했고 클블의 선수 영입도 최악이었죠 20대 중반에 들어서 올스타 수준으로 튀어오른 야니스랑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22-08-10 16:09:35

듀란트에 대한 과대평가라 생각됩니다. 최강팀인 골스 합류로 능력에 대한 평가도 올라간 느낌입니다. 골스 합류 전에도 OKC 시절 멤버가 좋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하든 등 주요 선수 이탈 후에는 전력이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체력 문제와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비력을 생각하면 OKC에 그대로 남았다면 1번 우승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2022-08-10 16:54:42

근데 진짜 웨스트브룩을 내보내고 하든, 듀란트, 이바카 조합이 더 강력할 거 같긴하네요.
이 조합은 우승했을 것 같습니다.

2022-08-10 17:22:19

많은 사람들이 하든 얘기를 하는데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15-16시즌 67승한 샌안토니오를 2라운드에서 잡아내고 73승한 골스를 3-1 벼랑 끝까지 몰아붙인게 그당시 OKC입니다. 

참고로 체감을 위해 비교하자면, 67승이 올해 피닉스가 한 구단 역대 최다승보다 3승이 많습니다. 이당시 산왕에는 건강한 알드리지와 카와이가 버티구 있었구요. 

그 스쿼드 그대로 그 다음해에 도전 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봅니다. 

그당시 OKC 멤버로 우승 절대 못한다는 얘기는 올해 보스턴이 파이널에서 골스한테 졌다고 절대 우승 못한다는 예측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남아 있었어도 우승은 했을거라고 보고 (횟수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OKC 팬들과 골스 외의 타팀 팬들은 그만큼 아쉬워 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2-08-10 20:00:30

우승해봤을진 모르겠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순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해볼만큼 해봤다엔 절~대로 동의 못하는게 그런 이유입니다. 전시즌 우승 현시즌 정규시즌 1등팀을 벼랑끝으로 몰아붙였는데

그냥 휙 떠나버렸어요. 당시 진짜 팀이 절정에 이르렀다 싶었을때

2022-08-10 18:38:07

한번은 했을거 같습니다

당시 okc가 듀란트만 잡고 끝낼 움직임이 아니였고 fa시장에서 호포드도 컨택하면서 루머가 오고갔죠

최소한 그당시 움직임을 보면 okc도 듀란트는 지킨다는 가정하에 전력보강 플랜이 있었고 픽도 샐러리도 당시에는 잘 관리된편이라 뭔가 하나는 했을겁니다

문제는 듀란트가 골스로 갔고 듀란트로 생긴 전력 누수를 폴조지+카멜로로 매꾸다보니 샐러리가 폭발하고 픽도 트레이드로 넘기면서 진짜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움직임을 생각해보면 듀란트연장이 팀의 마지막 사이클이고 결국은 가진 재산 털어가며 누구하나는 영입했을거 같고 그럼 한번은 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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