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기에 걸맞는 약빨을 보여줫던 FIBA 사이트였습니다.
경기 진행중 배너가 저렇게 걸려있었고... 수염은 뭐냐..
병맛쩌네요.
크헉
도핑 검사가 시급하네요
도쿄 올림픽답네요
실제로 돈치치는 드래곤볼의 광팬입니다. 농구화도 드래곤볼 커스터마이징해서 신고 나온게 한두번이 아닙니다.https://m.youtube.com/watch?v=zlCX5FbcZm8
디애런 팍스도 베지터 엄청 좋아하는거 같던데..
드래곤볼은 새로나온 슈퍼 시리즈가 한일에선 손육공 소리 들으면서 생각보다 안터진 반면에
북미에선 나름 크게 터져서 새로운 팬층이 많이 유입됐습니다...
생명력을 보면; 대단한 만화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보수적인 팬들에게는 싫은 소리 엄청 들었지만, 어찌됐든 프랜차이즈의 수명을 10년 20년은 더 늘려준 작품이라는건 명백합니다.
크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