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출전 국가대표 투수 3명, 호주·일본戰 앞두고 룸살롱서 '음주가무'

 에휴

딱히 신빙성있는 기사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출처가 그리 신뢰도가...

가로세로쪽 출처라던데요 과연..?

출처는 최악이긴한데 왠지 사실일거같은 불길한느낌이
한화팬은 이럴때 좋아해야하나요?

에혀

나오는 이야기로는 수도권 팀의 상징과 같은 선발투수, 그의 후배면서 같은 수도권 불펜투수 그리고, 지역 불펜투수라는데 특정되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어서 논란이 될 듯 합니다.

안산공고 출신 중에서 수도권 선발과 불펜투수가 있어요. 

https://m.segye.com/snsView/20230531506886?sns=np

농구선수들이 제일 심했었네요... 예전에 2002월드컵 때도 홍석천씨랑 포르투갈 선수이 밤새 술 마시고 우리나라와 경기했던 일화도 생각나고요..

간 곳이 스낵바라던데, 그럼 룸살롱과는 한참 거리가 먼 곳입니다.

애초에 일본에서 종업원이 직접 접대하며 술파는 업소는 '룸'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스낵바는 남성이 접대하기도 하고, 여성손님들도 제법 오는, 바카운터형 술집이고 가라오케 영업도 칸막이조차 없이 오픈공간에서 다같이 보고 들으며 부르죠.

불과 지지난주 오사카 갔을때도 카운터 7자리밖에 없는 소형 스낵바가서 2시간정도 마시고 왔었네요.

종업원은 40~50대에 평소에 다른일하는 여성. 금요일에만 나와서 투잡하는 형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