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팬입장에선 기분좋은 시나리오인데 박해민까지 홈을 밟았으면합니다
오늘은 삼성의 날이네요.
삼성 타자의 안타로
키움 주자가 들어왔는데,
키움 타자 이정후가
삼성 주자 박해민 불러들이면 좋겠습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이상 니팀내팀이 없는게 맞지만 그래도 응원팀의 선수들이 잘해주니 좋습니다. 댓글쓰는 순간 말씀하신 시나리오가 써졌습니다!!
오늘은 삼성의 날이네요.
삼성 타자의 안타로
키움 주자가 들어왔는데,
키움 타자 이정후가
삼성 주자 박해민 불러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