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칭찬인가?
저는 음식 맛 없어도 나쁜 댓글은 안 남깁니다 저야 한 끼 불만족이지만 평으로 인해 자영업자는 생계가 달린 문제니 불평등하죠저분 말대로 같이 먹고 삽시다 맛이 없으면 맛 없다고 솔직히 쓸 것이지 며칠 지난 곰팡이 사진은 왜 올리는지애해불가네요
방부제 안쓴 피자네요. 글 올린 사람은 방부제 섭취가 조금 필요한 듯 합니다.
4일 지난걸....?
리뷰에 4일 지났다는말은 왜 쓴건가요?트루인지 트롤인지 맞춰보라고 문제내는건지.
근데. 4일만에 저렇게 곰팡이가 핀다는것부터가
방의 상태가 어떤지 알거같아요..
혹시 칭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