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거슬리면 니가 해..
편의점은 대부분 최저도 못받을텐데 진짜 빡빡하네요
일 저렇게 시키려면 돈 더 주던가 그냥 본인이 해야.. 점장이 머리가 좀 잘못 도는거 같은게 일 저렇게 시키면 알바 계속 그만두고 본인은 계속 새 알바 뽑고 또 새로 일 가르치느라 일을 못 할텐데 말이죠 허허..
애초에 편의점이 백화점 식품관도 아니고(식품관도 일반제품은 저 정도는 아닌), 저래봐야 고객은 아무 신경도 안쓰는데 점장 본인의 편집증적 정리벽을 알바에게 강요해봐야 알바만 바뀔 뿐;;
저정도면 병이네요
최저임금 2만원쯤 되고 저러면 인정직원한테 저래봐야 금방 관둬서 결국 본인만 더 힘들텐데...왜 그런건 모르는지
주인분이 약간 편집증 증세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저러면 절대 알바 못써요.
결국 성에 안차서 본인이 해야 직성이 풀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