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연장은 내려놔...
누가봐도 후리스 보풀제거 해주려는 건데.
석양이... 진다...
제가 볼땐 그냥 서로 생김새 관찰중으로 봅니다.
“아저씨 주차를 이렇게 해놓으면 어떡해요?”“뭐야 이 어린노무 ㅅㅋ가”
싸늘하다...
한참 웃었네요
뒤에 TV화면은 뽀로로네요 만3살 아기 아빠다보니 바로 알겠네요
누가봐도 후리스 보풀제거 해주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