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비스센터에서 A/S 불가하다고 한 사람.jpg

테블릿도 그렇고, S2가 명작이긴 하죠.

말 그대로 전화기로만 쓴 수준 아니면
저러기 힘들텐데..
바꿀 때가 된 수준이 아니라,
'이제 정말 더 이상은 못 해!'라며
돌아가신 느낌이...

엥?
저거 S2 아닙니다

폰 바꿀때를 저때 직감하신것도 신기하네요. 뭔가 간만에 옛날 쓰던폰을 찾아 찍은다음 주...작글을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삼성의 실수

르브론 2년차, 무리뉴 2년차, 갤럭시 2년차가 항상 일내죠.

추억의 명작이긴 한데.....

이게 아직까지 살아 있다니....

어머니가 올 봄까지 쓰셨죠. 배터리가 도저히 못버틸 지경까지 와서 바꿔드렸습니다.

저게 갤스투 디자인 맞나요? 홈버튼이 더 정사각형에 가깝고, 갤스투 시기에는 LTE가 아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