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말은 쉽지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데 참 부모네요.
임창정은 좋은 아버지라는걸 알수있는 일화로군요
창정이형 발성으로 애들한테 호통치는것도 장난 아니겠죠.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저게 말은 쉽지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데 참 부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