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어린이들의 소울푸드.jpg

피카츄 돈까스 

상당한 인싸템이였음 당시에 500원에 팔렸기 때문에 다른 불량식품들 보다 비싸 돈좀있는 친구들에게 얻어먹곤했음

컵떡볶이

제 기억으론 300원정도했음 500원짜리 큰컵을 사면 삶은 달걀도 줬었음

슬러시

제 기억으론 이것도 300원 정도 했던거같음 큰것도 있었음 콜라맛을 비롯해 각종 과일맛들이 있었음

생라면

저희동네에만 파는거였을수도 있는데 투명봉지에 라면을 뿌시고 스프를 넣어서 흔들어 놓은걸 팔았었음

근데 가끔씩 오래된걸 고르면 엄청 눅눅했기때문에 뽑기운이 중요했음

쭈쭈바

당시 1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덕분에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음 상당히 맛있었던걸로 기억

색소사탕

맥주맛사탕 페인트사탕(파란색)등 먹으면 혀가 누렇게 변하는 사탕들 선생님들이 못먹게 했던 기억이남

테이프과자

당시에 먹어본 기억은 나는데 무슨맛이였는지 생각안남; 먹는 재미가 상당햇음

개구리알

요놈도 상당히 먹는 재미가 있던 과자였음 지금도 비슷한걸로 파는듯?

꾀돌이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과자 달달한게 코팅되어있어서 엄청 맛있었는데 지금은 치아가 안좋아서 먹을수없음..

아미노쿨

이건 음료수라 해야할까 아이스크림이라 해야할까 아무튼 살짝 얼려서 슬러시처럼 해먹으면 개맛있던것..

로만 닭강정

렌지에 읽혀먹으면 꿀맛 식감이 많이 딱딱했음 아마 제기억으론 닭껍질로 만들었던거 같기도함

볼라볼라

다양한색과 귀여운 모양으로 인기가 많았던 껌 저는 무식하게 안씹고 삼켜먹기도 했음

매점빵

근본을 알수없는 빵들이였지만 5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으로 중딩때 자주 사먹었던 빵들 맛은 나쁘지 않았다

캐릭터빵

세대에 따라 다른듯 포켓몬빵을 먹었던 세대도 있고 케로로빵을 먹었던 세대도 있고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가 있었음

작성자가 생각나는건 요정도인듯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