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클리어하고 그만하자는데 귤로 한 잔 더하잡니다...400ml 짜리로 5개째인데 6개 1팩산거 다 클리어 할거같네요.죽것습니다...(이거 쓰는 순간에도 옆에서 죽겠으면 먹지말라는데 지기싫네요)살아돌아오겠습니다 허허...
이 이런 저는 8시에 가게를 닫으니 빨리 돌아왔는데
댁에 귀가하셔서 다시 술상을...!
집에서만 쭉 드시면 소주 마트에서 파는1.8리터짜리 4500원 안쪽인게 그게 가성비젤 좋아요.... 참이슬 처음처럼 뻘건거 초록꺼 다 있어서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아.. 이건 급하게 수혈(?)한거고 술은 군납으로 친구가 주는게 있는데 떨어졌....(크흑...)
배치가..
아...?! 레알 증말루 의도한거 아닙...아니 왜 저렇게 했대... 참... 허허..
매일 화장실에서 보는 거랑 닮았네요
엌.... 전 좀전에 봤...큭...
하후상박이네요
사실 저 병을 거꾸로 돌려야..
이 이런 저는 8시에 가게를 닫으니 빨리 돌아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