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Tiny Desk Concert (BTS의 밴드 라이브)

혹시 모르시는 분들 위해 참고로 NPR Music 플랫폼은 굉장히 클래식한 편이고 청중 자체도 젊은 대세 팝 주류 너머 미국내 많이 윗 세대까지 깊숙히 들어가는데 이런 고전적인 성향 짙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플랫폼에서, 또 웬만한 아티스트 아니면 섭외 안하는 Tiny Desk Concert 까지 했다는건 빌보드 1위랑은 또 다르게 대단합니다. 그만큼 인정받고 있는거죠. 이번 Dynamite 으로 인해 BTS 의 음악적 인지도가 정말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올라가 버렸네요.

정국뷔지민 셋은 진짜 개성있게 잘부르네여
특히 지민은 따로 제대로 발라드 앨범을 내도 될거같습니다 목소리 개성이 너무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