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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fl] WEEK 8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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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02 18:39:00

벌써 시즌의 절반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시즌 쾌속 질주를 하던 뉴욕의 두 팀은 한 풀 꺾였지만 최상단을 지키고 있는 이글스와 빌스의 쾌속질주는 이번 주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이킹스도 소리소문없이 5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투아가 복귀한 이후 돌핀스도 2연승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톰 브래디와 애런 로저스는 여전히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고 시호크스와 팰컨스도 시즌초 예상과 달리 올시즌 잘 나가는 조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박빙의 경기가 많았던 8주차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했던 팀과 선수들 함께 만나보시죠.


Team of The Week 8 - 필라델피아 이글스

물샐틈 없는 경기력, 슈퍼볼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글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아니 무섭다기 보다는 과연 누가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7승 무패라는 레코드를 떠나서 경기력 자체가 완벽합니다.

 

현재 득점 3위, 실점 4위의 미친 공수 밸런스에 리그에서 가장 많은 턴오버를 만들어냈지만 가장 적은 턴오버를 범하고 있는 완벽 그 자체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8주차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도 러싱 공격, 패싱 공격, 디펜스, 스페셜팀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스틸러스를 35대 13으로 제압했습니다. 쿼터백 제일런 허츠는 이 경기에서 발이 아닌 어깨의 힘도 발전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AJ 브라운에게 3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던진 것을 포함 4개의 터치다운 패스와 285패싱야드를 기록했습니다.

 

디펜스진 역시 디펜시브 라인, 라인배커, 세컨더리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제 몫을 다해 내면서 피츠버그의 루키 쿼터백 케니 피켓에게 6개의 sack을 안겨주고 1개의 인터셉션과 1개의 펌블로스트를 만들면서 혼쭐을 냈습니다.

 

세인츠 출신의 세이프티 C.J 가드너-존슨은 이글스 합류 이후 확실한 스텝업을 하면서 스트롱 세이프티의 역할을 더할 나위없이 완벽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즌의 절반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인터셉션은 커리어 하이이며 태클과 패스굴절에서도 커리어하이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제이본 하그리브스가 확실한 중심을 잡아주고 플레처 콕스를 비롯한 솔리드한 DT들이 로테이션을 잘 돌아주는 디펜시브 라인의 위력은 시즌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AFC의 빌스는 조쉬 앨런이라는 확실한 슈퍼스타를 중심으로 순항하고 있다면 NFC 이글스는 진짜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해주면서 순항하는 느낌이라 경기력 자체는 이글스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현재까지 무패로 순항하고 있는 이글스와 월드시리즈에서 홈런 축제를 펼치고 있는 필리스 때문에 필리건들의 함성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글스는 다시 한 번 슈퍼볼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만약 다음주에 슈퍼볼이 열린다면 전 이글스 우승에 50,000원 베팅하겠습니다.


Offensive Player of The Week8 - 크리스쳔 맥카프리(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섀너한이 찾던 그 RB, 맥카프리가 찾던 바로 그 팀

팬서스의 마지막(?) 프랜차이즈 스타 크리스쳔 맥카프리가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은 바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입니다. 칩스와의 나이너스 데뷔전에서 오펜스 스냅의 29%만 참여하면서 현지 적응을 시도했던 맥카프리는 LA램스와의 맞대결에서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오펜스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RB 크리스쳔 맥카프리는 정말 오펜스의 모든 것을 했습니다. 패싱 TD, 러싱 TD, 리셉션 TD를 기록하면서 소파이 스타디움을 찾아온 나이너스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나이너스의 넘버원 옵션이 디보 새뮤얼은 결장했지만 스타 TE 조지 키틀과 WR 브랜든 아이육과 함께 QB 지미 가로폴로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어 줬습니다.

 

이 경기에서 맥카프리는 러싱으로 94야드(18 캐리), 리셉션으로 55야드(9번 타겟 8번 리셉션)을 했는데 마치 원래부터 나이너스의 선수였던 것처럼 스킴과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조지 키틀과 함께 서로가 서로의 미끼 역할을 해주면서 램스 디펜스를 교란시키는 모습은 섀너한의 스킴과 맥카프리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맥카프리가 체크다운 패스나 스크린 패스를 받기 위해 Flat으로 빠지면 맥카프리를 견제하기 위해 라인배커들이 전진하고 그 공간을 조지 키틀이 슬랜트나 히치로 달려가서 공을 잡는 장면들, 맥카프리와 키틀을 견제하기 위해 박스에 수비가 모였을 때 아이육이 버티컬 무브를 통해 딥존을 공략하는 장면들에서 이제 나이너스의 오펜스가 얼마나 매섭게 변화할 지 기대감이 절로 샘솟았습니다.

 

이번 주 OPOW에서 정말 정말 아쉽게 탈락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돌아온 KING 데릭 헨리입니다.

무려 219러싱 야드와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면서 타이탄스 역사상 가장 많은 터치다운(러싱+리셉션)을 기록한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스타팅 쿼터백 말릭 윌리스는 고작 패스시도 10회에 그쳤으며 데릭 헨리는 32회 캐리할 정도로 대놓고 러싱 공격을 했지만 텍산스의 디펜스는 속절없이 쓸려 나갔습니다. 현대 풋볼에서 러닝백 한 명의 하드캐리가 가능하다는 걸 스스로 입증한 경기가 바로 이 경기였습니다.

 

맥카프리와 데릭 헨리 둘 중 누구를 OPOW로 뽑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조금 더 많은 주목을 받는 경기에서 조금 더 강팀이라고 분류되는 램스를 상대로 세 가지 방식의 터치다운이라는 희귀한 스탯을 찍어낸 맥카프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8주차 경기에서 데릭 헨리는 왜 본인이 리그 최고의 RB에 뽑혀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 주었고 올시즌 가장 회자될 경기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꼭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Defensive Player of The Week 8 - 마일스 개럿(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조 버로우 담당 일진

8주차 MNF에서 벵갈스는 디비전 라이벌 브라운스에게 완전히 탈탈 털렸습니다.

브라운스의 완승의 주역은 한 두 명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아무래도 브라운스의 EDGE 마일스 개럿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경기에서 개럿은 1.5개의 sack과 4개의 QB hit을 기록했는데 보이는 숫자에 비해 훨씬 더 많이 버로우를 압박했습니다. 버로우의 첫번째 인터셉션 장면에서도 버로우의 패스길을 방해하는 점프로 부정확한 패스를 유도했고 벵갈스 디펜스는 더블팀 트리플팀을 붙이면서 개럿을 견제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버로우에게 압박을 가했습니다.

경기 초반 오펜스에서 많은 미스가 나왔지만 개럿을 비롯한 브라운스의 디펜시브 라인이 경기 내내 벵갈스의 오펜시브 라인을 압도하면서 압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브라운스의 디펜스는 이 경기에서 개럿이 더블팀을 유도하면 적절한 시점에 블릿츠를 시도하면서 버로우가 제대로 된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없도록 했습니다.

디펜스의 힘으로 찾아온 리듬과 기회를 브리셋 - 쿠퍼 - 첩이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손쉬운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마일스 개럿은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플레이를 매 경기 펼치면서 올시즌도 가장 강력한 DPOY 후보 중 한 명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아쉽게 DPOW에서 탈락한 선수는 타이탄스의 DT 제프리 시몬스와 이글스의 DT 제이본 하그리브스입니다.


Game of the Week 8 - 미네소타 바이킹스 vs 애리조나 카디널스

소리없이(?) 강하다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올시즌은 소리없이(?) 강하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5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6승 1패의 엄청난 성적을 거두면서 NFC 북부지구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위권인 베어스 패커스보다 3승이나 더 거두고 있기 때문에 유력한 디비전 우승후보입니다.

다니엘 헌터와 자다리우스 스미스가 건강하니까 수비도 잘 되고 커즌스도 2주차 이글스 전을 제외하면 큰 실수없이 무난하게 경기 운영을 해주고 있으며 WR 저스틴 제퍼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달빈 쿡, 아담 틸런, K.J 오스본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오펜스의 밸런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도 카디널스의 맹추격에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디펜스가 4쿼터에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4쿼터에서 카디널스는 세 번의 드라이브를 진행했지만 바이킹스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면서 1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하고 두 차례 다운 갱신에 실패하였습니다.

자디리우스 스미스는 이 경기에서 3개의 sack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시즌 8.5개의 sack과 13개의 TFL를 기록하면서 바이킹스의 디펜시브 라인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1경기 출장에 그친 자다리우스 스미스는 그 한이라도 풀 듯 바이킹스에서 훨훨 날고 있습니다.

바이킹스의 터줏대감 베테랑 세이프트 해리슨 스미스도 이 경기에서도 1개의 인터셉션을 만들었으며 올시즌 내내 알토란 같은 플레이를 하면서 바이킹스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빌스나 이글스에 비해 경기력이 파괴적이라고 볼 수 없지만 한 단계 이상 발전한 오펜시브 라인 덕분에 안정적인 오펜스와 건강함을 유지하니 막강해진 디펜스의 균형이 아주 좋습니다.

올시즌 무난하게 플레이오프 진출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마이크 짐머 시대를 마무리하고 케빈 오코넬 시대를 열자마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카디널스는 PED 징계 이후 돌아온 디안드레 홉킨스가 복귀 첫 터치다운을 신고하면서 머레이와의 찰떡궁합을 자랑했지만 3쿼터와 4쿼터에 치명적인 인터셉션 2개가 나와버리면서 역전에 실패했습니다. 디안드레 홉킨스는 이 경기에서 역시 글루핸즈를 자랑하면서 머레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리시버임을 증명했습니다. 복귀 후 두 경기 연속으로 100 리시빙 야드 이상을 기록한 홉킨스의 가세로 카디널스의 오펜스는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새 3년차를 맞이한 1라운드 출신의 LB 아이재아 시몬스는 드래프트 당시의 기대치에는 여전히 아쉽지만 이 경기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인터셉션으로 경기 분위기가 확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펌블 유도와 리커버리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 번 팀에게 좋은 기회를 가지고 왔지만 안타깝게 승리까지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올시즌 디펜스가 너무 많은 TD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카디널스입니다. 홉킨스의 복귀 이후 공격력에서 기세가 올라오고 있는데 과연 리바운딩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NFC 서부는 시즌 초 예상과 달리 시호크스가 치고 나가고 램스가 헤매면서 완전 혼돈에 빠졌습니다. 이 혼돈의 디비전에서 카디널스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톰 브래디와 애런 로저스는 이번 주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으로 이혼을 선언한 브래디의 부진을 지켜보면 팬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패트리어츠가 제츠에게 질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승리를 따냈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마이애미 돌핀스는 돌아온 투아와 힐&와들이 멋진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쏟아내면서 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돌핀스와 라이온스의 경기는 GOW의 유력 후보였으나 잘 나가고 있는 바이킹스를 소개하고 싶어서 살짝 미뤄났습니다.

 

벌써 8주차 시즌의 중간을 지나왔기 때문에 9주차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중간점검 파워랭킹과 미드시즌 ALL PRO 콘텐츠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럼 또 뵙죠. 

 

https://blog.naver.com/bonghong8765/22291779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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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11-02 19:38:43

빌스 팬이지만 다음주가 슈퍼볼이라면 저도 이글스에 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WR
1
2022-11-02 19:47:38

빌스는 엄청 잘하지만 경기마다 눈에 띄는 실수들이 계속 나오는데 이글스는 실수도 거의 없습니다.

대체 트레이닝 캠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 수준입니다

1
2022-11-02 19:53:46

당연히 헨리를 이주의 공격수로 뽑으실 거라 생각하고 글을 열긴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매카프리도 대단하긴 했네요.

 

매카프리는 뭐랄까 그냥 awareness 자체가 참 남다른 선수라고 많이 느낍니다. 잘할 것 같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적응할 줄은...

WR
2
2022-11-02 20:27:52

둘 중 누굴 뽑을 지 엄청 고민했는데 상대팀 밸류와 미디어의 주목도 차이 때문에 CMC를 뽑았습니다.

헨리의 이번 시즌 플레이를 보면 이 친구는 롱런할 거 같습니다. 피지컬이 엄청나지만 절대 무리하게 태클과 부딪히질 않아요.

몸이 큰데 엄청 유연해서 방향전환도 유려하고 급격한 컷백보다 딱 태클을 이겨낼 정도만 방향전환하는 모습까지 상딩히 영리하게 플레이합니다.

원래 태클 브레이킹의 장인이었는데 지난 시즌 주춤하더니 이번 시즌에 다시 본모습을 되찾아가는 거 같습니다.

올시즌에는 몇 야드나 전진할 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2022-11-02 20:57:58

이글스와 바이킹스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로스터가 너무 건강한데, 과연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운빨인가..?

2022-11-03 13:16:03
저는 이글스의 좋은 성적의 원인은 단연코 리그탑 O/D라인이라고 봅니다.
O라인 : 허츠에게 시간을 벌어주어 양질의 패스의 환경을 주고, RB에게는 러닝 길을 활짝 열어주고
D라인 : 수준높은 라인맨들을 체력 안배하며 경기내내 강한 프레스를 주어 상대 QB, RB 공격 루트 차단하고
공수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여기에 베어스 퀸의 가세로 더욱 강해질 것 입니다.
근데 조지아 LB 루키 Nakobe Dean은 드래프 때 이미 시즌아웃이 맞죠?
 
2022-11-02 21:14:47

이글스가 스케쥴이 좋긴한데 그래도 잘 하네요.

1
2022-11-02 21:24:28

이글스 대진이 사기인듯 너무 좋네요 남은 경기들도

1
2022-11-02 22:07:03

건강한 CMC는 언터처블 입니다. 고등학교 때 10.75를 기록한 100m 선수 이기도 했구요.

스탠포드 출신이라 49ers가 고향 같았을거에요.

데릭 헨리 왕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11-02 22:30:00

픽 태워 데려왔어도 속 터지는 QB로 기대가 안갔는데 단 한 경기로 다시 기대를 하는 제 모습에 잠시 자괴감이...
CMC가 건강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 경기라 오래된 9ers 팬으로서 그저 건강하기만 빕니다.

2
2022-11-02 23:16:14

저에게는 돌핀스 경기가 제일 재밌긴 했지만 바이킹스가 생각보다 잘나가고 패커스 부진때문에 더욱 돋보이더군요.

QB: 앨런 (허츠)
RB: 닉첩 (헨리)
WR: 힐 (딕스)
TE: 켈시 (앤드류스)
DEF: 파슨스 (닉보사)
제가 뽑은 지금까지 이번시즌 최고의 선수들인데 샤방매니아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오.

1
2022-11-03 07:20:36

페이스북이였나 어디서 본기억이 나는데

 

"커슨스가 안커슨스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이주의 경기 전 팔콘스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페널티로 15야드 먹고 엑스트라 포인트 놓치고 필드골도 놓치고 쿠영회의 엔딩필드골 

WR
1
2022-11-03 09:28:10

너무 막장 엔딩이라

WR
2
2022-11-03 09:36:10

그리고 전 원래 커즌스가 잘 하는 쿼터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엘리트와 above average의 사이 어디쯤에서 왔다갔다 하는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커즌스 아닐까 싶어요.

엘리트라고 말하긴 부족한데 그냥 적당히 잘하는 주전 쿼터백이라고 보기엔 또 잘하거든요.

올어바웃nfl 가끔 보면 늘 김민준 아나운서가 극딜을 넣는데 그게 은근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성장할 나이는 아니지만 문턱 하나만 더 넘으면 엘리트 쿼터백이 될 거 같은데 그 하나를 못 넘는게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2022-11-04 03:00:58

저도 커즌스 좋아합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조 플라코랑 비슷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기도 하구요..

그러면 언제 한번 우승은 하려나요? 그게 혹시 이번시즌? 

2022-11-04 13:49:41

 돌핀스는 요즘 어떤가요? 

WR
2022-11-04 14:42:00

투아 돌아오고 2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afc동부가 빌스가 꽉 잡고 있고 제츠의 기세가 무섭고 패츠도 호락호락한 팀이 아니라 당장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고 확신하기 어렵지만 afc 와일드 카드에 제일 가까운 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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