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트레이드로 순위를 올린다면 앨라배마의 테리온 아놀드나 톨레도의 퀴년 미첼을, 그냥 22번째 픽을 유지한다면 아이오와의 쿠퍼 드진이나 클렘슨의 네이트 위긴스를 뽑길 바랍니다.적고 보니 다 코너백이네요. 하긴 지난 시즌 이글스의 세컨더리가 너무 구려서...(쿨에이드는 영 안 끌리더군요) 그리고 2라운드 픽 2개(50, 53번째 픽) 중 하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의 페이튼 윌슨이나 텍사스 A&M의 에저린 쿠퍼 같은 라인배커를 뽑는 데 쓰기를 바랍니다.
말씀해주신게 사실상 뭐 이글스 팬들 사이에서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느낌입니다 뭐 변수가 있다면 올해 오펜시브 라인맨 풀이 좋다고 하고 켈시가 나간 점에 좀 불안함이 있어서 오라인에서 좀 뭔가 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작년 세컨더리 불질 생각하면 일단 코너백이 제일 시급하긴 할것같긴 합니다
말씀해주신게 사실상 뭐 이글스 팬들 사이에서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느낌입니다 뭐 변수가 있다면 올해 오펜시브 라인맨 풀이 좋다고 하고 켈시가 나간 점에 좀 불안함이 있어서 오라인에서 좀 뭔가 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작년 세컨더리 불질 생각하면 일단 코너백이 제일 시급하긴 할것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