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의 1년 미니멈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는 빅터 올라디포

드로잔 보다 이쪽이 더 현실성 있네요 미네소타님 매번 감사합니다

웨스트브룩 일하자

와우 올라디포 랄 가는 순간 커리어 무덤파는 일 같은데 흥미롭네요

올라디포는 레이커스가 아니어도 재수가 현실적으로 보여요

벤치 에이스 해주면 최고긴 할 듯요

부상 이후 영 좋지 않다보니 시장에서 인기가 없을만해요. 골스 합류하던 커즌스가 떠오르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남해 재종반으로.

소식에 의하면 부상으로 전반기는 날릴 가능성이 높아서 시장에서 가치가 폭락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미니멈이면 무조건 질러야 하는 가치의 선수라고 봅니다.

미니멈이면 어차피 로또니 별 상관은 없..

어쩌다가 올라디포가 미니멈으로 언급되고 있는지..

큰 부상을 몇해째 겪고있어서
저는 별로인 것 같네요
THT기회나 더 주고 벤맥 쓰는 게 나을듯요

디포면 긁어볼만하죠

공수 양면에서 부활하는 시즌이 되길 바래볼수 있죠

미니멈이면 무조건 이득이죠

랄오길

골스 커즌스 생각나네요

THT 키우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현재 레이커스 보장 로스터에도 관리가 필수적인 선수들 밖에 없죠. 뛸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으면 합니다.

러스-르브론이 있는 팀인데 올라디포에겐 매력적인 선택지이죠!
랄이 얼마나 디포의 건강에 대한 확신이있는지에 따라 갈릴거 같습니다
예전 폼은 아니라도 건강하게 뛸수있는 경기만 많다면 무조건 질렀으면 하는 자원이에요

 MLE 정도로 1+1계약은 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미니멈까지 떨어졌군요..

레이커스 입장에선 와주면 감사한거죠. 전반기를 못나와도 괜찮고 벤치에이스 역할만 해주어도 보템이 될 겁니다.

3점 없는 팀이 되려고 하는건지

레이커스나 올라디포나 서로 별로인거 같은데요.
올라디포는 자기 역할 많은 팀에 가야 그나마 부활 가능성이라도 찾을거고,
레이커스는 다른 걸 떠나 무조건 슛터들로 도배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뭐 딱히 잘 모르겠네요. 좋게 긁혀도 뭐 얼마나 볼륨 뽑아줄지도 모르겠구요. 이제 인저리 프론에 가까운 이미진데요.

부상만 아니라면 달라스에서 긁어보고 싶은 복권인데..

랩터스에서 2년계약 (내년 팀옵션)으로 데려와봤으면 합니다.. 올 드래프트에서 석스 포기하면서 사실상 가드뎁스 보강도 필요해졌는데 올라디포 정도면 1년 재활시켜주고 1년 쓰는식으로 딱 괜찮은 투자가 될것 같아서요.

현재 랄에는 긁어 볼만한 선수보단 릅갈서를 활용하는 전술에 적합한 즉시전력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선수 구성이 빡세게 해야 되는 상황인건 맞는데 로스터 전부다 경기 뛸거도 아니고 한자리 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미니멈이면요..안되겠다 싶으면 웨이브 하면 되는거라..

잘 해야 반짝 활약하고 관짝갈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