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향하는 돈치치 "농구가 너무 그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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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5 22:48:06
고민조차 하지 않았다. 어서 경기에 뛰고 싶었다." 3일 공개된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돈치치가 말했다. "농구가 너무 그리웠다. 그래서 어서 코트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 농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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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정대만인줄 알았네요.
이제부터 돈치치 별명은 돈대(크)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