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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샴즈 - 올여름 레이커스의 웨스트브룩 딜레마에 대한 내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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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0-04 01:42:03

 

 

 

 

By 샴즈, 샘 아믹, 조반 부하

 

 

 

웨스트브룩은 올여름에 트레이드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가 몇주 혹은 몇달안에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정말로 존재함.

 

레이커스는 트레이닝 캠프 막바지에 인디애나와 며칠동안 블록버스트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음.

 

랍 펠린카, 지니 버스, 커트 램비스는 웨스트브룩, 2027년&2029년 1라운드 비보호픽 - 버디 힐드, 마일스 터너 트레이드를 진지하게 고려했음.

 

그들은 캠프가 다가오기 며칠전에 일련의 미팅을 가지면서 인디애나와의 트레이드를 다각도로 분석했고, 다빈 햄과 조이 버스, 지니 버스도 참여했음.

 

펠린카와 햄의 기자회견이 연기된 것은 이 논의가 길어졌기 때문.

 

펠린카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궁극적인 권한이 있지만, 그는 그룹 전체의 의견이 통일되길 원했음. 조이 버스와 제시 버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레이커스 수뇌부 사이에서 고려되고 있음.

 

펠린카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뜻이 아니라면, 일단 웨스트브룩을 남기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을 선택했음.

 

지난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 내부에서는 다빈 햄 감독 체제에서 웨스트브룩 활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낙관론이 존재함. 지니 버스는 햄의 스타일과 계획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음.

 

웨스트브룩은 최근 몇달동안 펠린카, 지니 버스, 다빈 햄에게 그가 조직에 전념하고 있으며, 팀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해왔음.

 

그러나 레이커스는 여전히 로스터 업그레이드를 위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알아보길 원했음. 그들은 카이리 어빙 영입을 알아봤고, 유타와 보얀 보그다노비치+베테랑들 골자의 트레이드를 논의했으며, 유타가 보낼 의사가 없다고 확실히 하기 전에는 조던 클락슨 영입까지 시도하기도 했음.

 

결국 모든 길은 인디애나와의 트레이드로 이어졌음.

 

레이커스와 인디애나는 올여름 내내 몇가지 구조의 트레이드 논의를 반복했음. 웨스트브룩, 1라운드 픽 1장 - 마일스 터너 골자의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으며, 다른 딜에는 버디 힐드만 들어가는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음.

 

레이커스가 인디애나와 처음으로 공식 논의를 가진 것은 서머리그 이후였으며, 그렇게 몇주간 웨스트브룩, 1라운드 픽 1장, 다수의 2라운드 픽 - 버디 힐드, 마일스 터너 트레이드가 논의되었음.

 

레이커스와 인디애나는 레이커스의 1라운드 픽 1장을 가져가면서, 자체 1라운드 픽을 내줄 수 있는 멤피스 같은 3번째 팀을 추가하는 것을 논의하기도 했음.

 

인디애나는 모든 트레이드 논의에서 같은 입장을 취했음. 그들의 궁극적인 요구는 레이커스의 1라운드 픽 2장이었으며, 그렇지 않으면 딜 성사는 없다는 입장이었음.

 

인디애나의 구단주인 허브 사이먼은 여름이 지나면서 할리버튼이 힐드, 터너와 함께 시즌을 시작하는 것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였고, 따라서 비보호 1라운드 픽 2장 요구는 딜 성사를 어렵게 만들었음.

 

인디애나는 레이커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웨스트브룩 트레이드에서 2라운드 픽을 받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음. 힐드와 터너에 대한 인디애나의 요구 가격이 높기에, 레이커스는 다수의 2라운드 픽을 보내길 희망했음.

 

결국 레이커스는 인디애나와의 트레이드에 인내심을 가지면서, 신중하고 긴 논의 끝에 공식 트레이드 오퍼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음.

 

게다가 르브론은 올시즌 웨스트브룩과 함께 뛰는 것을 공개적으로 지지했고, 그는 레이커스 프런트에게 웨스트브룩 트레이드를 하도록 압박하지 않았음.

 

르브론은 여전히 현재 레이커스 프런트를 지지하고 있음.

 

인디애나와 버디 힐드는 적절한 딜이라면 트레이드에 열려있으며, 레이커스는 프런트 코트 포화로 인해 그들이 마일스 터너 영입을 정말로 원하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음.

 

레이커스는 7~8월에 카이리 어빙 트레이드를 여러번 문의했고, 브루클린에 딜의 골자를 제시하기도 했지만, 결국 어빙은 옵트인을 선택하면서 브루클린 잔류를 선택했음.

 

따라서 8월이 되자 브루클린은 어빙 트레이드 논의의 창을 닫아버렸음.

 

현재 레이커스의 장기적인 플랜에는 내년 여름 카이리 어빙 FA 영입이 포함되지 않았음.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이 다빈 햄 체제에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면서, 향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의주시하며 트레이드를 계속 고려할 것.

 

지금까지 트레이닝 캠프에서 웨스트브룩은 스크리미지를 하면서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붓고 있음. 또한 다빈 햄은 웨스트브룩, 켄드릭 넌, 르브론, AD, 데미안 존스의 스타팅 라인업을 계속 평가할 것이며, 스타팅 라인업은 개막전까지 유동적인 상황임.

 

스크리미지에서 웨스트브룩은 레이커스가 요구한, 많은 사소한 일들을 해오고 있음. 그는 스크리너로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고, 햄의 업템포 시스템에서 템포를 적극적으로 푸쉬하며, 팀원들을 먼저 찾고 자신의 슛은 2번째로 보고 있음.

 

또한 웨스트브룩은 햄의 새로운 픽앤롤 수비 스킴에 적응하면서 볼핸들러를 적극적으로 수비하고 있음. 웨스트브룩은 올여름에 슛폼을 약간 다듬었고, 워크아웃과 스크리미지에서 그의 캐치앤슛 3점 성공률이 향상되었음.

 

웨스트브룩에 대한 햄의 신뢰 + 햄에 대한 웨스트브룩의 신뢰는 웨스트브룩을 팀에 최적화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레이커스의 믿음의 핵심 근거였음.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다시 부진하고, 레이커스의 시즌 초가 어려움을 겪는다면, 레이커스 프런트는 머지 않아 다시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수 있음.

 

 


https://theathletic.com/3651933/2022/10/03/lakers-russell-westbrook-trade-pos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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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0-04 01:32:44

결국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트레이드 하지 않기로 했다가 결론인 것 같네요

2022-10-04 01:33:36

과연 웨스트브룩이 멜로처럼 될것인가 아이버슨처럼 될것인가

궁금해지네요

2022-10-04 01:34:40

이대로 간다는 말을 뭐이리 길게...
데드라인 가까워지면 랄이던 인디던 급한팀은 나오기 마련이라 맘 비우고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2022-10-04 02:07:40
2022-10-04 01:42:47

그냥 데드라인 근처 가서
콘리 + 비즐리 + 게이 <-> 서브룩 + 2라픽 다발 하는게 제일 좋을텐데..

2022-10-04 01:50:47

그냥 다들 안만한이야기 나열이네요 새로울게 없는 그리고 서브룩부진에 따른 트레이드에는 한가지 더 전제가 있겠죠 건강한갈매기 건강하면 힐드가되었든 그당시 최고의 트레이드파트너를 찾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할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겠죠

Updated at 2022-10-04 01:54:22

제가 프런트&감독에게 바라는 점은 웨스트브룩한테 상수급 활약을 해줄거라는 약간의 믿음을 갖고 고집스런 기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AD 몸이 얼마나 버텨줄 진 미지수나 그냥 르브론 AD 보조를 얼마나 잘 해줄 수 있느냐에 따라 나머지 3명을 유동적으로 기용하면 좋겠어요.

2022-10-04 02:10:17

웨스트브룩 트레이드를 위해서는 슈퍼스타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팀이 다음 시즌 실패해서 리셋 버튼을 누르는 것 말곤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그마저도 1라픽 2장과 웨스트브룩으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022-10-04 19:56:27

아니 이번시즌에 Ad가 건강해도 우승후보가 아닐거 같은데 굳이 웨스트브룩을 트레이드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솔직히 적당히 하고 다음시즌 홀가분한게 나아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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