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상 - 데빈 부커

190클럽이라니 좋습니다 부커!!!

이런 부커가 2차 스탯은 참 심하게 안나와서, 앞으로 2차 스탯이라는 것들은 믿고 거르기로…

골스전도 부커야 부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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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을 보면 수치보다 더 완벽한 농구를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상대방 기세를 꺽고 우리팀 득점이 필요한 순간 미들라인에서 아주 쉽게 2득점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한때나마 부커가 있어서 라빈이나, 미첼을 드레프트 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2년전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그리고 워크애틱이 좋은 선수인 스미스를 깜짝 드래프트한 프론트의 의지도 알겠네요. 프론트코트의 부커로 성장해주길 기대한 것일텐데...그릇의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힘들듯

이번주 이주의 선수들을 보니 영건들이 착실하게 성장해주고 있음을 느끼네요. 멋지게 세대교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킹갓황커!

저 볼륨에 이 효율이라니.. 미쳤네요.

이번시즌은 우승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