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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우승의 향방을 가른 부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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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2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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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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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21:38:18

올리닉은 진짜.....

2020-06-02 10:18:31

1라운드부터 러브 부상당하며 엄청 팀 전체가 힘들어졌죠 우승 가능성도 훨 높았겠죠 아직 전성기였던 르브론 생각하면-- 암튼 올리닉은 정말 사람이라면 안 해야 하는 짓을 했습니다 선수 동업자 정신 뛰어넘는-- 이후 댓글에 참여는 안 할게요 마음이 아파져서 휴-- 다 동감하고 가슴이 아픈 부상들입니다

1
2020-05-31 21:40:26

이런거 보면서 다시금 느끼는게 팬덤끼리의 내로남불은 어쩔수 없다는 것 같습니다.

1
2020-05-31 22:13:10

암생각 없이 보다가 고든...ㅠㅠ 경고 문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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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1 22:20:18

진짜 아쉽지 않은 부상이 없네요. 저기 나오는 선수들의 부상이 없었으면 시리즈의 승자가 바뀔 수도 있었겠죠. 

 

IF는 의미 없지만 만약에 부상을 안 당했더라면 승패를 바꿀 수도 있었던 주요 선수들이라 각 팀의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엄청 크게 남는 거겠죠ㅠ 

3
2020-06-01 14:37:39

파츌리아는 고의적 이었고, 추후에 저 파울 때문에 룰이 바뀌었죠. 

슈터에게 렌딩 스페이스를 주지 않고 들어가면 파울을 더 엄격하게 부는..... 

정말 최악 이었습니다. 결코 잊을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는. 

저때 이미 카와이가 발목이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수십번도 더본 장면인데 여전히 너무 아쉽네요.  

1
2020-06-02 17:42:54

특히나 파출리아의 악질적인 파울에 당하기 직전까지, 완전체 골스를 혼자서 때려부수고 있던 상황이여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질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Updated at 2020-06-01 20:20:27

보것이 부상당하긴 했지만 골스가 3대1에서 3연패 후 우승을 내준건 개인적으로 아직도 의문이네요. 

WR
Updated at 2020-06-01 20:27:43

에질리와 바레장은 보것의 짧지만 알찬 시간을 보충해주기엔 기량이 역부족이었고, 커탐의 슛감 난조, X6년의 징크스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컨파 1차전 패하고 3, 4차전 연패했을 당시부터 시즌 내내 겪어보지 못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불안요소가 발생하기 시작했었구요.. 반즈의 슛도 말을 듣지 않았고 이궈달라 몸상태도 안좋았고 73승을 위해 무리하게 서로 희생했던 여파가 나온 것도 있었죠...

2020-06-02 00:04:12

이궈달라도 부상이라서 제상태로 못뛰었죠

Updated at 2020-06-02 17:41:21

디그린도 보것 부상 바로 다음경기에 출장정지였었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그 다음경기에서 디그린은 복귀했지만, 뭔가 분위기가 걷잡을수 없어졌죠.

보것도 없으니 림프로텍팅도 확연하게 약해지고..

2020-06-03 02:59:01

보것 부재도 있지만 시리즈 행방을 가를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스플래쉬 브라더스에 부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못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규시즌에서의 그 포스를 내지는 못했죠 반면에 클블은 어빙과 릅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기 시작했고요

1
2020-06-01 22:16:10

레너드는 부상이란 단어보다 다른 단어가 더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군요...다시는 저런 부상 없었으면 합니다.

Updated at 2020-06-02 00:38:40

참 요즘 선수 혼자 당하는 부상이 많아지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페이스가 너무 빨라서 일까요?

2020-06-02 23:23:44

파출리아는 노답이네요 다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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