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Armour Curry 6

커리가 신으니까 저정도지 일반인이 신으면...

헐.. 저는 되게 예뻐보이는데

퍼스트컬러는 참 별로네요.
커4,5가 워낙 이쁘게 나왔었죠

앞코?가 누더기같네요 색 조합도 이상하고..
색만이라도 다시 뽑길바랍니다
커리4를 농구화중 가장 좋아했었는데 흠

 아...나이키랑 계약하자

아식스 러닝화인줄

5시리즈 나온지 벌써 1년이나 됐나요? 17-18 플옵 즈음에 나온것같았는데

커리 3대운동 500넘기나요.
자기 이름을 딴 쩨품이 나오다니

3점 통산 500개 메이드 못하면 단속 들어갑..

점점 cp 스러워 지는데 cp가 쿠션이 돌쿠션이라 그렇지 간결하고 괜찮죠. 부스트급 쿠션만 담보된다면 처음으로 커리 시리즈 사볼까 합니다. 근데 언더아머 신발은 특유의 싼티나는느낌이 좀 있어서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디자인이 그로테스크하다고 해야되나?
되게 생명체같네요 뭔가 패턴이 곤충 겹눈 같아요

 늘 나오던 올 화이트 나오면 뽐뿌 좀 올 것 같네요 

???

색감이 등산복하고 어울리네요..화이트나 올파랑이면 이쁠듯

디자인은 일단 자꾸 퇴보하네요 ..

와 전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양하네요

저는 앞코가 앞절개컷팅진을 연상시켜서
농구화에 패션을 입히는 시도까지했구나 생각했는데
개인의취향은 역시 다른것 같네요

접지는 좋아보이네요.
5는 접지가 망이였는데 디자인은 먼가 괜찮나 싶으면서 이상한가.?머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디자인은 눈길이 전혀 안 가지만
나오면 구입해야겠네요.

5는 착화시 자꾸 말려들어가서
거슬렸는데... 호버라 기대도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2이후에 가장 예뻐보이네요.

색만 다른 걸루 보고싶네여

 사람들의 보는 눈이 제각각이란 거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느낍니다.

저는 컬러웨이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디자인은 와 이쁘다 하면서 봤거든요~

 보자마자 사고 싶다란 생각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