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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서스 vs 히트 시리즈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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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26 16:37:52

 

두 팀의 대결을 2.5경기 정도 봤습니다.4경길 다 본게 아니라서 오류가 있을수 있지만, 눈으로 본것과 

시너지 스탯을 통해 확인해본바 큰 괴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나머지 경기도 그럴것이다 생각하고 담아봅니다.

정규 시즌과 달리 플레이오프는 상대 상태 (부상여부, 컨디션고려)에 따라 혹은 우리 상태에 따라 전술적

운용이 달라지는게 잦은 일이고, 이번 시리즈는 양팀간 부상여부에 의해 큰 스키마 변화를 가지고 임한

시리즈라 흥미로웠습니다.그 부분을 위주로 되짚어 보겠습니다.

 

일단 대전제로선 인디애나 공수 전술적 핵이나 다름없는 사보니스 부재가 나비효과처럼 양 팀의 전술축을

바꾼채 임하게 했습니다. 사보니스가 가지는 공격적 가치는 리그 최강급 하이포스트 앵커로서 볼과 사람의

움직임 줄기를 다변화 해준단 점에 있는데, 실링 스크린 / 일반 스크린 / 핸드오프 피딩 / 롤링 등 다양한

면에서 각도 및 속도 조절을 해주었기에 그가 빠짐으로 인해 인디애나는 공격 다변성을 반수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디애나가 택한 회심의 방식은 바로 아이솔 몰빵이였는데, 사보니스라는  훌륭한 스크리너와 

또 돌파가 막혔을때 리셋해주고 각도를 변환해줄 선수가 없다면 차라리 멀티 핸들러 포진시켜 

드라이브 & 킥으로 아이솔 기반 1:1 농구를 4경기 해보자였고, 실제로 그렇게 몰빵했습니다. 

터너가 좋은 스크리너가 아니고 다양한 타이밍에서 패스나 롤링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스팟업 슈터성

으로 써먹을수 밖에 없단점도 이런 선택의 한 이유였을겁니다.

 

자연스럽게 1:1 드라이브킥 농구를 하려다보니 1빅-4가드 같은 온코트 상황도 나왔고 (브록던-할리데이

-워렌-올라디포) 본디 사보니스와 함께 보여주던 빅맨을 공연계지점으로 위성처럼 돌던 유기적 농구가

아닌 단조롭고 다양성이 부족한 우직한 농구를 펼쳤습니다.또 사보니스라는 중간 중간 핸들러들이 흥분

할때, 컨트럴 타워로서 공을 빼앗아 쥐며,볼과 사람 흐름을 정돈해주던 과정이 생략되어버리니 팀 전체적

유기성도 상당히 약화된 경기력이기도 했습니다. 

여튼 시너지 스탯 상으로도 아이솔 포제션이 정규시즌 평균보다 많게는 8배 가까이 선수별로 상승한, 

그야말로 아이솔+스팟업(드라이브킥의 결과물)이 주가 되는 농구를 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히트도 기존 존디펜스를 즐기던 팀의 성향을 버리고 스위칭 몰빵을 수비적 중심으로 잡는

선택을 해서 작고 빠른 선수들의 돌파에 틈을 내어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그러다보니 정규시즌과 

달리 메이어스 레너드의 출장시간을 줄어들수 밖에 없었고, 버틀러/이궈달라/재 크라우더의 비중과 역할이

중요했었습니다.그리고 이들은 훌륭히 역할을 수행해냈습니다. 

무엇보다 스위칭 시스템에서 밤 아데바요의 압도적인 수비 기여는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일테고요.

 

요약하면

 

사보니스 없으니 특유의 엘보우/페인트 터치 연계농구 안됨 -> 인디애나가 3가드.4가드 써가며 

아이솔 몰빵 농구 -> 히트로선 스위칭으로 스몰라인업으로 맨마킹에 집중하는 농구.

양상이 된셈이죠.

 

반대로 히트 공격은 하던대로 했습니다.리그에서 가장 다빈도 & 고효율을 보여주던 픽앤롤 % 핸드오프

의 위력을 잘 살렸고, 정규시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농구를 했습니다. 아데바요나 올리닉 같은 사보니스

못지않은 연계기능 살린 빅맨들이 던컨로빈슨과 히로를 잘 살려줬고, 플옵에서도 이 두슈터의 움직이다

받아 쏘는 무빙슈터로서의 기능이 잘 발현되었습니다.아데바요의 공격 공헌도 수비적 기여 못지않게

굉장했고요.필요할땐 드리블 진입과 1:1까지 수행해내며 왜 리그에서 사보니스와 더불어  쌍벽의 

피딩 빅맨인지를 보여줬습니다.

 

또하나 사보니스 부재가 인디애나에게 치명적이였던건 리바운드 측면이였는데요, 팀 내 가장 강력한

리바운더인 사보니스가 빠져버리니 공수 리바운드에서 많은 손해를 봤고, 상술했듯 스몰라인업으로

가드들의 돌파를 기반으로 하니 사이즈 잇점이 다소 줄어들수 밖에 없는데, 리바운드 활력이 부족한

터너로선 이런 여백을 메우기 역부족이였습니다.

 

# 여담

 

1. 올라디포가 보여준 수비적인 부진도 뼈아펐습니다. 덮치는 수비가 좋은데 반해 슈터를 따라다니는

수비가 시리즈 내내 부실해서 많은 매치업 실수를 범했거든요.

 

2. 스코어링 측면에서 한껏 기량오른 워렌이 공을 잡을때 히트 수비가 보여준 순간적 트랩이나 더블팀

등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하지만 패싱 실력이나 감각이 떨어지다보니 본인 득점외 공흐름을 죽이지

않고 이어나가는 측면에선 아쉬움이 컸습니다. 반면 히트 수비의 순간적 유기성은 대단했네요.

 

3.히트도 상위라운드에서 걱정 해봄직한게, 아이솔 농구로 인디애나가 몰빵할때 수비가 취약한 던컨 히로 

드라기치 등이 골라잡는 스위칭 타겟이 되었고 또 다득점을 허용한 부분이 앞으로 상대 팀과의 대전에서

고민이 좀 될것입니다.

 

4.워렌, 올라디포, 브록던 등이 1:1로 밀고 들어올때 훌륭한 가슴수비로 1차 저지력을 보여줬던 

버틀러 / 이궈달라 / 크라우더의 존재는 실로 빛을 발했고 팀 디펜스 이해도까지 괜찮다보니 남은

상위라운드에서도 이들의 수비적 기여는 계속 필요해보입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0-08-26 20:02:32'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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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26 16:41:11

저도 딱 2경기 봤는데 인디는 사보니스 빠지고나서도 워렌의 폼이 미쳐있는데다 올라디포도 복귀하면서 해볼만하지 않나 싶었는데, 플옵오니까 역시나 매운맛이 쏙빠져버린 느낌이랄까요....

WR
2020-08-26 18:41:48

사보니스가 있을땐 멀리서 돌파를 해도 중간에서 각도변환이나 인앤아웃이나 스윙같은게 폭넓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단순하게 직진이 잦다보니 공들고 디시전 내릴 구간자체가 길어지니 선수들이 난이도가

올라간 슈팅을 많이 했죠.그게 좀 가드/윙들을 차륜전 형식으로 썼음에도 매운맛이 덜했던 원인이라

판단합니다.

2020-08-26 16:42:50

 말씀하신것처럼 사보니스의 존재가 참 그립더군요, 거기다 올라디포라도 컨디션이 좋았으면 어느 정도 힘겨루기가 되었을건데 아쉽더군요,.

인디는  터너를 계속데리고 갈지 아니면 트레이드 시킬지가 참 쉽지 않겠습니다. 거기다 사보니스의 부상은 어쩌면 그의 선수 생명하고도 직결되어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팀 완성도 면에서 이미 차이가 나는데다 사보니스까지 없다보니 짜임새면에서 이미 히트가 한수 앞서 있던 시리즈 같습니다. 진짜 시험무대는 2라운드겠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WR
1
2020-08-26 18:43:19

이게 참 어려운게 만약에 인디아나 핸들러들이 창의적이고 디시전 타이밍이 다채로운 유형의 에이스

핸들러라면 터너를 데리고 (사보니스 없이) 공격전개가 될텐데, 다들 다소 단순한 유형들이라 사보니스

같은 끊어주는 컨트럴 타워가 어울리거든요.그렇다보니 팀 비중도 터너보단 사보니스로 옮겨가는거고요.

 

2020-08-26 16:43:05

포지티브 님께서 히트 리뷰글을 써주시니 괜시리 참 감사하네요. 양질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떠오르는 몇몇 장면이 있어서인지 참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부디 히트가 2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 펼쳐주길 기대해봅니다

WR
2020-08-26 18:44:04

네 히트는 강점을 살리면서 상대의 배수진(아이솔/핸들러 기반)운용도 스몰라인업 스위칭 시스템으로

잘 변화까지 준것에서 전술적 대세 싸움에서 이미 이기고 들어간 시리즈라 봅니다.

2020-08-26 16:51:21

모든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시리즈 내내 아데바요에게 감탄을 했어요.

그리고 워렌에게는 숙제가 놓여졌고 그 숙제를 본인이 풀지 팀이 풀어 줄지 궁금하네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WR
2020-08-26 18:44:54

워렌은 3점까지 강화되면서 특유의 골냄새 맡는 기질이 빛을 보는데, 패스아웃이나 공연계 기능에서

좀 처지다보니 이 부분을 보완해줄 사보니스가 없이 뛴게 좀 외로웠을것 같습니다.

아데바요는 진짜 대단했고요.

2020-08-26 17:04:04

마이애미-인디애나전은 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어떤 식으로 흘러갔는지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WR
2020-08-26 18:45:14

그런 의도로 쓴글인데, 가볍게 스케치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Updated at 2020-08-26 17:23:34

저도 글 한번 작성해볼까 생각했는데 더 좋은 글이 있네요

이번 시리즈에서 인디애나가 죽어도 1:1 아이솔 공격만 하더군요

타겟은 첫번째, 던컨 로빈슨 둘째는 타일러 히로 셋째는 고란 드라기치 이렇게 공략하더군요

던컨은 상대 공격수 제어가 아예 안되서 스포엘스트라가 출전 시간을 줄였고 타일러 히로를 클러치 타임까지 썼습니다.

그러다 3차전에 히로가 클러치 타임에 브록던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드라기치 - 히로 - 버틀러 - 이궈달라 - 아데바요 라인업을 포기하고 히로를 빼고 크라우더를 집어넣더군요

그래서 인디애나가 타깃을 드라기치로 옮겼지만 드라기치는 1:1을 막으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히트 입장에서 걱정인건 말씀하신대로 1:1 구멍을 너무 대놓고 드러내서 수비적인 약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데바요가 수비적인 역할이 너무 커서 공격에 기복이 생겼는데 이 체력 부담을 덜어주던 레너드를 벅스 시리즈에서는 기용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넌도 마찬가지고요
밀워키는 블렛소 - 조지 힐이라는 최상급 가드 디펜더를 보우한 팀이라 드라기치의 활약이 이번 시리즈만큼 지속되기는 힘들텐데 벤치에 남아있는 유일한 가드 핸들러인 넌을 쓸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 스포엘스트라의 성향으로는 안쓸 가능성이 커버이긴 랍니다

WR
2020-08-26 18:47:59

말씀하신 부분 100% 동의합니다.

인디애나가 집요하게 스위칭을 통해서 골라잡아 뚜까패기를 언급하신 선수들 위주로 했는데

그들이 동선상 매치업될떈 꽤 고생을 했고, 스위칭이 원활치 않을땐 나머지 선수들은 잘 막고 그런

구도였죠. 또 던컨이나 히로가 뚫렸을떈 2선에서 압박을 잘하느냐, 아님 인디애나가 패스아웃을 

잘하느냐의 시소게임이였던거고요. 

 

2라운드는 저도 흥미롭기 지켜보려 합니다. 벅스가 드랍을 고수할지 적절한 스위칭을 가미할지등도

일단 흥미포인트고, 히트의 픽앤롤과 핸드오프를 통한 슈터들의 슈팅효율에 따라 나머지 게임도

살아날것인지도 봐야지 싶습니다.

2020-08-26 17:57:43

한창 물오른 워렌이 사보니스의 스크린을 받으면 시너지가 대단했을텐데 아쉽습니다ㅜ 

밀워키와의 결전인데 트렌디한 빅맨임에도 3점이 거의 없는 아데바요가 밀워키의 3점 라인 이내에서의 압박을 어떻게 버텨낼지 기대됩니다. 

WR
2020-08-26 18:49:10

워렌도 잘했는데, 아무래도 패싱을 강제받는 상황 (2선 헬프나 1선 압박등) 에서 좀 약하다보니 그 부분에서

또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벅스전은 아데바요가 공수 중요할테고, 슈터들과 연계가 또 엑스팩터가 되지 싶습니다.

2020-08-26 18:3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보니스가 뛰는 인디애나 경기는 참으로 다채로워서 보는맛이 남달랐는데 플옵에선 뭔가 아쉬운 경기력이 이어져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상세히 짚어주시니 더 재밌고 경기보는 포인트도 알고 가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WR
2020-08-26 18:50:09

네 , 중간에서 볼을 쥐면서 핸들러들의 반발이나 반박자의 여유를 주던게 사보니스의 링커역할이였는데

그게 결여된채 핸들러들 기량위주로 차륜전 하다보니 좀 밋밋해져버린 감이 있습니다.히트가 대응을 잘했고

인디도 상황내에선 분발했다로 보여요

2020-08-26 18:33:09

인디 마이애미 모두 메인 관심팀은 아니라서 선수단 구성에 기반한 전력비교만으로 짐작하고 있었는데, 이번글은 평이하면서 가려운 구석들 싹싹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인디는 사보니스의 이탈이 공격에선 골밑옵션이자 팀오펜스 창의성, 수비에선 양질의 리바운더를 빼는 거라 시리즈 대세는 기울어있었고 오히려 내년 팀구성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디는 스타터를 다른 팀과 트레이드하지 않고 자체 업글하기로는 할 데까지 한 것 같고 또 빅마켓도 아니다보니... 제1떡밥은 역시 사보니스와 터너의 공생방법 찾기, 그다음 필요할 건 올라디포의 스텝업(주로 공격)이겠죠. 그마저 안되면 결국 개편해야...
이번 시리즈는 사보니스의 공백으로 그간 스탯 손해를 보던 터너의 활약이 올라갔지만, 터너 스스로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가 상승은 별로 없겠죠? 이미 어느정도 실링이 있어보여서. 특히 공격 1,2옵션급 능력이 없는데 외곽 욕심은 있고 슛률이 특출나지도 못해서 걱정인데... 그간 팀도 답을 못낸 문제를 지금 잠깐 생각하는 제가 풀 리야 없지만, 아무튼 위크사이드 컷인 들입다 파거나(like 젊은 캠비) 가끔 3점이 위협되도록 성공률 높이기, 그리고 팀의 3점 강화가 요구되지 않나 싶습니다.

터너를 트레이드할 경우, 팀에 보충해야할 미덕은 뭔지도 궁금합니다. 터너의 외곽 및 득점은 그리 아쉽지 않고 블락커는 좀 있음 좋겠는데, 또 터너가 주력멤버로 오래 뛰지 않는다면야 블럭과 리바조차 많이 아쉽지 않을 것 같아요. 크큰 덩어리 센터랑 스윙맨 디펜더 받으면 괜찮을지...

WR
2020-08-26 18:52:15

터너가 샷피니싱 측면만 놓고보자면 이번 시리즈도 좋았습니다.다만 스크린 세팅의 적절성/다빈도성 등에서

일단 처치는데다, 볼을 줬을때 슈팅(샷피니싱)외엔 패스나 주고빠지기등이 능하지 않으니 나머지 팀원과의

시너지가 좀 부족하고 이게 연차가 연차다보니 확 늘기도 쉽진 않아 보입니다. 필요는 한데, 쓰자니 포지션

중첩이나 시너지(사보니스와 2빅시)가 걸리고, 안쓰자니 꽤 잘하고.여러머로 머리가 아프지 싶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저희 머리론 해결책을 찾긴 힘들겁니다.팀들도 죽어라 머릴 쓰는 문제일터라. 

1
2020-08-26 19:49:37

감사합니다. 경기를 못봤어도 그림이 그려지는 좋은 분석이십니다.
사보니스를 많이 칭찬해서 이번시즌 관심있게 봤는데, 참 좋은선수더군요...있었다면 접전도 기대해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1
2020-08-27 01:19:38

결국 공격에서 너무 같은 그림만 나온다 싶었는데.. 해고 되었네요. 사보니스가 있었더라면 좀 더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플옵에서 3승 16패면 어쩔수 없었다고 봅니다

보니까 공격에 재능있는 감독을 원하는거 같네요

1
2020-08-27 02:46:39

정규시즌에서 하던 걸 플옵가서 더 잘 보여주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플옵에서 갑작스럽게 연습 안 된 전술변화는 득보다 실이 큰 경우가 많네요.

1
2020-08-27 02:48:09

사보니스 없는게 너무 아쉬웠네요.  

마이애미는 상위라운드에서 이제 아무도 안만나고 싶은팀이 된거같네요.

버틀러,이궈달라,크라우더,뱀 가드부터 빅맨까지 굉장히 거슬리게 할수있는 힘좋은 수비들이라

 쿰보도 굉장히 피곤하게 느낄거같아요.

1
2020-08-28 22:03:1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2020-08-30 23:49:30

사보니스없는게컸죠

2020-08-31 04:53:19

내심 워렌 go을 바랬는데, 오히려 올라디포가 포제션 다 갉아먹고, 흐름을 죽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플옵에선 내가 에이스다라는 느낌으로 굴러온돌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Updated at 2020-08-31 17:58:31

워렌은 선즈 시설 부터 팀 볼 흐름 연계부족 아쉬움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3점이 갖춰서 덜 답답해지기는 했습니다만. 놀라운 마무리 능력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고 이 부분이 극복이 안되서 부커와 공존이 어려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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